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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유닛' 나인뮤지스 A, 신인의 마음으로① (종합)

기사승인 2016.08.04  12: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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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구 창동플랫폼에서 열린 쇼케이스, 한 시간을 알차게

ⓒ스타제국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첫 유닛이다. 걸그룹 나인뮤지스가 '나인뮤지스 A(경리, 혜미, 소진, 금조)'로 출사표를 던졌다. 'A'는 AMUSE의 줄임말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포부를 담았고,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그것을 고스란히 증명했다. 4일 오전 서울 도봉구 창동플랫폼에서 진행된 쇼케이스는 나인뮤지스 A의 '즐거움'이 잘 드러난 시간이었다.


MC를 맡은 딩동이 등장, "가장 더운 날씨에 쇼케이스를 진행하게 됐다. 멀리까지 오시느라 고생이 많으셨다"고 포문을 열었다. 나인뮤지스 A의 로고가 담긴 오프닝 비디오가 상영됐고, 수록곡 'MONSTER'가 이어졌다. 흰 색 의상을 입고 스탠딩마이크를 사용한 무대를 꾸민 나인뮤지스 A 멤버들은 '모델돌'이라는 수식어답게 길고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한 번, 애절한 보이스로 귀까지 사로잡았다.

ⓒ스타제국

이후 토크가 이어졌다. 혜미가 "앨범으로는 9개월 만에 컴백했다"며 입을 떼자 금조가 "아무래도 8명일 때보다 4명이서 하게 돼 책임감이 들기도 하고, 떨리는 부담감을 안고 왔다"고 덧붙였다. '음악의 신2'로 '박경리경리'라는 별명을 얻으며 대세로 우뚝 선 경리 역시 근황을 전했다. '라디오스타'에서 이상민 대표에게 미리 곡을 들려드렸는데, "대박날 것 같다"고 해주셨다고 이야기한 것. 소진 역시 중국 웹드라마에 출연한 소식을 알렸다.

리더가 없었다가 생긴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을 수 있었다. 혜미는 "초반에 리더가 있었다가 없어졌다가 몇 년만에 다시 리더가 됐다"며 "리더가 될 줄 몰랐다. 정말 신인의 마음가짐으로 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담감이 생기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나인뮤지스 A는 몇 번이고 '신인의 마음가짐'을 언급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타이틀곡 '입술에 입술' 무대까지 완벽히 선보인 나인뮤지스는 토크에서도 최선을 다하며 취재진을 사로잡았다. 1위보다는 만족감을 얻고 싶다고 당차게 이야기한 포부도, 사실 6년차 걸그룹이 가질 만한 태도라기엔 너무나 '겸손한 것'이었지만 그만큼 솔직했고, 그래서 더욱 나인뮤지스 A를 응원하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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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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