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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솔직하고 겸손한 '나인뮤지스 A'는 종합선물세트② (종합)

기사승인 2016.08.04  13: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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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신인의 마음으로, 6년차 걸그룹 유닛이 무대에 임하는 각오

ⓒ스타제국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나인뮤지스 A(혜미, 금조, 경리, 소진)는 솔직했고, 겸손했다. 성대모사부터 포인트 안무 시연까지 최선을 다했으며 '6년차'임에도 불구, 신인의 마음가짐으로 나와 그 마음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4일 오전 11시 서울 도봉구 창동플랫폼에서 나인뮤지스 A 유닛 쇼케이스가 열렸다. 장내를 가득 채운 취재진이 입증하듯, 스타제국 소속 나인뮤지스가 야심차게 준비한 나인뮤지스 A에 대한 기대가 뜨거워 열기가 가득했다.

준비된 자리가 모자라 뒤편까지 의자를 놓아야했고, 질문도 많았다. 다음은 기자와의 일문일답 전문이다. 나인뮤지스 A 특히 '혜미'는 리더다운 의젓한 대답으로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Q. 경리가 센터로 나섰는데 부담감이 없었는가. 다른 멤버들은 그런 센터를 맡은 경리가 부럽지 않았는가. 또 소진은 래퍼로 나섰는데 소감이 어떤가.
경리 : 열심히 했기 때문에 좋은 포지션을 주시지 않았나 싶었다.
혜미 : 경리가 나인뮤지션을 알리기 위해 발 벗고 뛰기 때문에 당연히 센터를 줘야한다고 생각했다. 부담감을 더 주는 것 같아 미안하기도 하다.
경리 : 이번에 센터를 맡게 됐을 때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소진 : 랩이라는 포지션을 맡게 됐을 때 부담감이 없지 않았다. 부담감이 있긴 했지만 워낙 저도 랩을 좋아했고 배워보고 싶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열심히 하고, 언젠가는 팬분들이 좋아해주시지 않을까 생각한다. 또 예상보다 팬분들이 좋아해주셔서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

Q. 게임 '오버워치'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궁금하다. 오버워치 측에서 광고가 들어올 수 있게끔 어필한다면?
혜미 : 저희가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에도 잠 자는 시간을 줄여가며 별을 달았다.
금조  (오버워치 캐릭터 성대모사)
혜미 : 쇼케이스 자리에서 게임 이야기를 하게 될 줄은 몰랐다. 그래서 더 좋은 것 같다. 친숙하고.

Q. 타이틀곡이 '입술에 입술'인데, 만약 립스틱 광고가 들어온다면?
금조 : 여자라면 화장품 광고를 찍는 건 다 로망인 것 같다. 찍게 된다면 영광이다.
혜미 : 촬영장에서 (협찬 받은) 제품들을 봤는데 색상이 다양하고 예쁘더라.

Q. 이번 활동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는? 팬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벤트가 있다면 무엇인가. 
금조 : 이번 곡 같은 경우는 많이 애착이 간다. 솔직히 기대도 크고 그렇다. 정창욱 작곡가님과 그 전에 작업했던 곡의 성적이 나쁘지 않았어서 기대를 하고 싶다. 팬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벤트는 '입술에 입술'이라는 노래 타이틀에 힘을 얻어서 입술 마크를 도장으로 해서 찍어주는 이벤트를 할까 한다. 의견을 모아서 회의를 하고 있는 중이다. '입술마크회' 이런 걸 새롭게 하고 싶다.

Q. 나인뮤지스 A가 '입술에 입술'로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경리 : 사실은 항상 1위 공약을 대답했는데, 잘 모르겠다. 일단 1위를 하면 너무 너무 좋을 것 같다. 열심히 하고, 즐겨보자는 마음으로 하고 있다.
혜미 : 사실 갓 데뷔를 한 셈이다. 욕심이라고 생각을 해서 1위보다는 그저 열심히 하고, '잘했다'는 만족감, 그리고 대중분들의 인정을 받으면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Q. 4명이 나설 때 기존 완전체보다 나은 장점이 있다면?
경리 : 일단 Fresh하고 좀 young해진 점이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혜미 : 8명에서 4명으로 줄었기 때문에 개개인에게 쏟아지는 포커스가 좀 크지 않을까 싶다. 무대에서도 그렇고 개인활동도 그렇고. 두드러질 수 있는 게 강점이지 않을까. 또 배분율이 높아지지 않을까 (웃음)

ⓒ스타제국

Q. 벌써 6년이다. 정식으로 출사표를 던져달라. 또 다른 걸그룹과 비교했을 때, 나인뮤지스 A만의 최대 강점은 무엇인가?
혜미 : 아무래도 저희 기존 나인뮤지스만의 시원시원하고 길쭉한 섹시미를 가지고 있되 young,함, fresh함, 귀여움까지 플러스가 돼 종합선물세트같은 느낌이 되지 않을까 싶다. 출사표로는 아무래도 정말 6년만에 처음으로 유닛으로 나오게 되는 건데, 물론 다른 멤버들도 감회가 다르겠지만 저는 유달리 감회가 남다르다. 항상 기대했던 활동이기도 했고, 유닛에 내가 포함이 될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유닛이 나오게 돼 행복하고 또 그만큼 같이 하는 멤버들의 제 마음을 알고 너무너무 고마웠다.
경리 : 일단 좋은 유닛을 하게 됐는데, 한 번 하고마는 유닛이 아니라 사랑을 많이 받아서 다음, 또 다음 확고한 그룹이 되고 싶다.
혜미 : 나인뮤지스 뿐만 아니라 A도 꾸준히 하는 팀이 되겠다.
금조 : 여름에 나온 만큼 온 몸을 불사질러서 열심히 하겠다.
소진 : 다이어트를 활동으로 하겠다.

Q. 굳이 포지션을 정한 이유가 있다면?
금조 : 다 보컬 능력이 출중하기 때문에 나올 때마다 보컬 포지션이 바뀐다. 저희 팀의 장점이다. 경리가 센터라고 해서 노래가 부족하거나 그렇지 않다. 다 잘한다.

Q. 미디어 쇼케이스를 끝내는 소감은?
경리 : 너무 떨려서 아까 춤을 어떻게 췄는지 모르겠다. 와주셔서 감사드린다. 올 때마다 떨린다. 예쁘게 봐달라.
소진 : 더운 여름에 먼 길 오시느라 고생하셨다. 가시는 길도 조심히 가시라. 열심히 활동하겠다.
금조 : 와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활동하는 기간에 좋은 기사 부탁드린다.

혜미는 마지막까지 감사의 말과 인사를 건네며 정말 '신인다운' 모습을 보였다. 신인의 마음가짐이라는 단어는 정말, 그녀에게 그냥 나온 게 아니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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