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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오늘의 베프] 엔플라잉 ‘굿밤 (GOOD BAM)’

기사승인 2021.10.15  00: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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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섯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옥탑방’ 잇는 ‘기억 조작송’

▲ 2년 전 오늘 발매된 엔플라잉의 '굿밤'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19년 10월 15일 발매된 N.Flying(이하 엔플라잉)의 ‘굿밤 (GOOD BAM)’입니다.


♬ 굿밤
엔플라잉 여섯 번째 미니앨범 ‘야호(夜好)’의 타이틀곡. ‘야호(夜好)’는 밤이 되고, 낮의 지루한 일상에서 탈출한 엔플라잉의 자유분방한 모습을 그린 음반이다. 리더 이승협이 전곡 작업에 참여해 엔플라잉의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했다.

‘야호(夜好)’에는 ‘굿밤’과 ‘Autumn Dream(어텀 드림)’, ‘ㅈㅅ (Pardon?)’, ‘4242’, ‘Sunset(선셋)’ 등 총 다섯 트랙이 수록돼 있다.

▲ '굿밤'은 트렌디하면서도 감성적인 느낌을 엔플라잉만의 색으로 담아낸 곡이다. 일종의 '기억 조작송'인 셈이다 /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굿밤’은 트렌디하면서도 감성적인 느낌을 엔플라잉만의 색으로 담아낸 곡이다. 바쁜 일상 속 아쉬움에 쉽게 잠들지 못하는 청춘들의 밤을 표현했다. 히트곡 ‘옥탑방’을 통해 보여준 청춘 영화 같은 가사가 ‘굿밤’에서도 펼쳐진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밤하늘을 바라보던 연인들의 일상적인 순간을 담은 ‘옥탑방’, 달콤씁쓸한 연애의 순간을 기록한 ‘봄이 부시게’, 바쁜 일상 속 아쉬움에 쉽게 잠들지 못하는 청춘들의 모습을 그려낸 ‘굿밤’. 트렌디하면서도 감성적인 느낌을 엔플라잉만의 색으로 담아냈다. 그림처럼 펼쳐지는 가사로 소소한 공감을 일으키며, 듣는 이들의 기억을 조작하는 엔플라잉 전매특허 ‘기억 조작송’이 될 만하다”고 설명했다.

엔플라잉은 지난해 베프리포트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굿밤’, ‘ㅈㅅ’ 같은 독특한 곡명에 대한 뒷이야기를 들려줬다. 엔플라잉은 “저희 노래를 들으실 때마다 ‘청춘’이라고 말씀해주시더라. 저희의 이야기를 쓰다 보니 그렇게 느끼시는 것 같다. 엔플라잉의 노래는 정말 엔플라잉 그 자체라고 설명했다.

▲ 엔플라잉은 지난 6일 첫 번째 정규앨범 리패키지 음반 'TURBULENCE'를 발매했다 /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한편, 엔플라잉은 지난 6일 첫 번째 정규앨범의 리패키지 음반 ‘TURBULENCE(터뷸런스)’를 발매했다. 데뷔 후 첫 리패키지 음반이자 멤버 전원이 코로나19 확진 후 치료를 마치고 선보인 결과물이다.

‘TURBULENCE’ 타이틀곡 ‘Sober(소버)’ 역시 이승협의 자작곡이다. 어지러운 난기류를 만난 듯 생각의 갈피를 잡지 못한 청춘들의 불안한 감정을 그려냈다.

이승협은 ‘TURBULENC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Sober’는 처음엔 남녀간의 사랑 이야기였다. 그런데 멤버들을 비롯해 여럿과 이야기를 해보니, 내가 느끼는 감정과는 다른 식으로 해석을 했더라. 사랑이 아니라 자기만의 목표와 꿈을 모두가 안 된다고 했을 때 꿋꿋하게 해내는 모습이 엔플라잉과 닮았다”고 소개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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