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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경찰수업’ 차태현이 말하는 #진영 #정수정② (인터뷰)

기사승인 2021.10.15  13: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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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영·정수정 등 학생들이 잘해준 덕에 ‘경찰수업’ 큰 사랑 가능”

▲ 배우 차태현이 KBS 2TV '경찰수업'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화상으로 만났다 / 사진: 로고스 필름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차태현이 ‘경찰수업’에서 만난 후배 진영, 정수정(크리스탈)을 언급했다.


차태현은 지난 13일 오후 코로나19 확산 방지차 화상으로 진행된 KBS 2TV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연출 유관모·극본 민정)’ 종영 기념 인터뷰에서 “진영 씨가 저에 대해 인터뷰하한 걸 봤다. 너무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셔서 고맙다”며 미소 지었다.

앞서 진영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차태현에 대해 “촬영장 밖에서도 정말 사제 지간처럼 지냈다. 선배님이라고 부르는 제게 이것저것 조언을 많이 해주셨다. 인생에 관한 조언은 물론이고 차기작에 관한 조언도 해주셨다. ‘차기작 같은 경우에는 네가 생각한 게 있으면 너무 고민하지 말고 해라. 그게 맞는 거다’라고 말씀을 해주셨다. 많은 도움이 됐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에 차태현은 “사실 인생 조언까지는 잘 모르겠다. 진영 씨가 물어보는 것에 대해 대답만 하는 정도지, 일일이 다 조언해주거나 그러진 않았다”며 웃었다.

▲ 배우 차태현이 KBS 2TV '경찰수업'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화상으로 만났다 / 사진: 로고스 필름 제공

이어 “진영이하고의 브로맨스가 극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기 때문에 호흡에 많은 신경을 썼다”며 “진영이뿐만 아니라 수정이, 그리고 학생 역할을 해줬던 친구들이 너무너무 잘해줘서 ‘경찰수업’이 큰 사랑을 받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진영 씨와 잘 맞았던 순간이요? 아무래도 수사 과정을 보여드렸던 순간이죠. 범인도 잡고, 같이 액션씬도 찍고, 서로 고생하면서 화면을 딱 봤을 때 멋있게 나왔어요. 잘 맞는구나 싶었죠.”

그러면서 차태현은 “제 자녀들이 드라마를 막 보진 않았다. 큰애는 제가 연예인인 걸 알긴 알지만 그래도 잘 모를 거다. 둘째는 초등학교 4학년, 막내는 초등학교 2학년인데 그래도 ‘경찰수업’을 재밌게 보더라. 그래서 현장을 몇 번 데리고 갔다. 수정이를 워낙 좋아하더라. 수정이, 진영이와 사진을 찍게 해준 기억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5일 막 내린 ‘경찰수업’은 온몸 다 바쳐 범인을 때려잡는 형사와 똑똑한 머리로 모든 일을 해결하는 해커 출신 범죄자 학생이 경찰대학교에서 교수와 제자의 신분으로 만나 공조 수사를 펼치는 좌충우돌 캠퍼스 스토리다. 차태현은 극 중 강력반 형사에서 사이버 수사대까지 각 부서를 돌며 20년 경력을 쌓은 경찰대 교수 유동만 역을 맡아 열연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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