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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의 베프] 블랙스완 ‘Tonight’

기사승인 2021.10.16  0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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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니아 출신 혜미 포함한 다국적 걸그룹으로 주목... 지난 14일 ‘Close To Me’로 컴백

▲ 1년 전 오늘 발매된 블랙스완의 'Tonight'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20년 10월 16일 발매된 BLACKSWAN(이하 블랙스완)의 ‘Tonight(투나잇)’입니다.


♬ Tonight
신인 걸그룹 블랙스완의 데뷔작이자 첫 번째 정규앨범 ‘Goodbye RANIA(굿바이 라니아)’의 타이틀곡.

데뷔 당시 영흔, 혜미, 파투, 주디, 레아 등 5명으로 구성돼 있었다. 파투, 레아는 각각 벨기에와 브라질 출신이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혜미는 2015년 라니아로 데뷔한 원년 멤버다.

블랙스완은 ‘흑조’처럼 독보적이고 차별화된 실력으로 가요계를 접수하고, 나아가 세계적 아이돌이 되겠다는 당찬 의미다. 소속사 관계자는 “역대 케이팝 걸그룹 중에 남미와 유럽 출신의 멤버는 없었기 때문에 떠오르는 K팝 시장인 유럽과 남미권 팬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전망했다.

▲ 블랙스완은 K팝 최초 벨기에, 브라질 출신이 합류한 걸그룹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들의 데뷔곡 'Tonight' 뮤직비디오는 이사강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 사진: DR뮤직 제공

‘Goodbye RANIA’에는 ‘Tonight’과 더블 타이틀곡 ‘Over & Over(오버 앤드 오버)’를 비롯해 ‘Let Me Dance(렛 미 댄스)’, ‘Dr. Feel Good(닥터 필 굿)’ 리믹스 버전, ‘Just Go(저스트 고)’ 리믹스 버전, ‘Hello(헬로우)’ 리믹스 버전, ‘UP(업)’, ‘Demonstrate(데몬스트레이트)’ 리믹스 버전, ‘Get Out(겟 아웃)’, ‘Start a Fire(스타트 어 파이어)’, ‘Make me ah(메이크 미 아)’, ‘Beep Beep Beep(빕빕빕)’, ‘No Dab(노답)’, ‘Breathe Heavy(브리드 헤비)’ 등 14곡이 수록돼 있다.

‘Tonight’은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등을 만든 Melanie Fontana(멜라니 폰타나), Michel 'Lindgren' Schulz(미셸 린드그렌 슐츠) 등이 블랙스완의 콘셉트에 맞춰 프로듀싱한 댄스곡이다.

‘Tonight’ 뮤직비디오는 흑조를 연상케 하는 대담하고 볼드(Bold)한 레이디를 콘셉트로 했다.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인 이사강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사강은 “멤버들의 비주얼이 독보적이다. 마치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5가지 장미꽃들을 모은 듯 매혹적이었다. 보통 걸그룹의 데뷔는 청순하게 시작하는 데 반해 블랙스완은 시작부터 담대하다. 결과는 대만족이었다. 멤버들은 영민하게 저마다의 분위기를 잡아갔고, 개성 있는 연기와 퍼포먼스를 보여줬다”고 극찬했다.

블랙스완은 데뷔를 기념해 진행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요즘 섹시하면서도 센 콘셉트로 활동하는 걸그룹이 많이 없다 그렇기에 블랙스완은 특별한 팀이라고 생각한다”며 “블랙스완은 ‘페이크’(fake)가 아니라 ‘리얼’(real)이다. 억지로 귀엽거나 예쁜 척을 하지 않고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팀이라는 점에서 매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 혜미는 데뷔 직후 남성 A씨로부터 피소돼 이목을 끌었다. 블랙스완은 결국 혜미를 제외한 4인조로 재편돼 지난 14일 컴백했다 / 사진: DR뮤직 제공

한편, 블랙스완은 4인조로 재편됐다. 혜미가 소속사 DR뮤직과 전속계약이 만료됐기 때문. 특히 데뷔 한 달 만에 남성 A씨로부터 피소돼 이목을 끌었다. A씨는 혜미에게 수차례에 걸쳐 5000만 원 상당을 빌려줬지만 혜미가 이를 갚지 않고 잠적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혜미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하면서 식비, 생활비, 집세 등을 이유로 돈을 빌려 갔고, 혜미가 요구해 오피스텔까지 얻어줬지만 후에 갚을 것을 요구하자 연락이 끊겼다고 했다. A씨는 혜미와 연인 사이가 아니었으며, 육체적 관계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반면 혜미는 “A씨에게 500만 원을 빌린 것 외에는, 대부분 A씨 본인이 자발적으로 돈을 줬다”며 “특히 A씨가 남자친구가 되고 싶다며 잠자리를 요구하는 등 과도한 요구를 해 연락을 기피했다”고 반박했다. DR뮤직과 혜미는 A씨를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협박죄, 성추행 등으로 강경 대응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4인조가 된 블랙스완은 지난 14일 첫 번째 싱글앨범 ‘Close to Me(클로즈 투 미)’를 내고 약 1년 만에 컴백했다. ‘Tonight’과는 상반된 분위기를 뽐내는, 파워풀하면서도 통통 튀는 매력을 극대화한 댄스곡이다.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인기를 끈 WANT(원트)의 수장 효진 초이가 안무를 맡았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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