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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정택운, 몽환적인 섹시함

기사승인 2021.10.22  17: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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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정택운(빅스 레오)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 GQ 제공

[베프리포트=채이슬 기자] 한국 창작 뮤지컬의 신화 ‘프랑켄슈타인’이 오는 11월 24일 네 번째 시즌의 개막을 앞둔 가운데, 극 중 ‘앙리 뒤프레’와 ‘괴물’ 역으로 캐스팅된 배우 정택운(빅스 레오)이 1인 2역 연기에 도전하는 소감과 각오 등을 밝혔다.


지난 20일 발간된 남성 매거진 ‘GQ Korea(지큐 코리아)’ 11월호는 정택운과 함께한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정택운은 레더 팬츠와 오버핏 코트·바지, 레드 퍼플 코트 착장을 통해 섹시하면서도 몽환적인 매력을 눈빛과 온몸으로 분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서 1인 2역으로 변신할 활약에 기대감을 더했다.

정택운이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서 맡은 역할은 강한 소신을 가진 군인으로 전장에서 '빅터 프랑켄슈타인'을 만난 후 그의 연구에 매료돼 조력자로 나서는 앙리 뒤프레와 빅터의 피조물인 괴물이다. 박은태, 카이와 같은 역할로 캐스팅된 정택운은 신선한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 가수 정택운(빅스 레오)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 GQ 제공

그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을 지금 만난 건 운명이라고 생각한다. 일찍 만났다면 엄두도 내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극 강 난이도의 역할로 꼽히는 ‘앙리/괴물’ 역으로 무대에 서는 정택운은 “겨울에 공연을 하는데 극의 절반 이상 상의 탈의를 하고, 괴물이다 보니 발성 부분에서 난이도가 높다. 넘버의 음역대가 저음부터 아주 높은 고음까지, 굉장히 넓다. 외롭고 상처받은 캐릭터라 눈물 콧물 다 쏟아내기도 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예전에 이 작품을 보면서 내가 해보면 어떨까 싶다가도 ‘어휴, 아니야’라며 고개를 저은 기억이 난다”며 “직접 해보니 왜 극악적인 역할이라고 하는지 알겠더라”라고 말했다. 괴물 연기에 특히 중점을 둔 부분에 관해서는 “일단 괴물은 어때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으려 한다. 저만의 괴물 만들기가 가장 큰 목표”라고 밝혔다.

▲ 가수 정택운(빅스 레오)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 GQ 제공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으로 인생의 2막을 맞이한 그는 “‘프랑켄슈타인’을 준비하고 있는 지금이 두렵기도 하지만 무척 설레고 행복하다”면서 “도전은 저를 아프고 힘들게 하지만 동시에 가장 행복하게 만들어준다. 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열심히 도전하며 사는 게 저의 업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택운을 비롯해 민우혁, 전동석, 규현, 박은태, 카이, 해나, 이봄소리, 서지영, 김지우, 이희정, 서현철, 김대종, 이정수 등 압도적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한 ‘프랑켄슈타인’ 네 번째 시즌은 오는 11월 24일부터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된다.

채이슬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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