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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A 낙태 종용 안 했고 부모에게도 소개”... 해당 보도에 소속사 “드릴 말씀 無” (공식입장)

기사승인 2021.10.26  11: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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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호 지인 B, 김선호 전 여자친구 A 주장 전면 반박

▲ 김선호 지인 B가 주장을 토대로 한 보도가 나온 가운데, 김선호 측이 "드릴 말씀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 사진: tvN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혼인 빙자, 낙태 종용 등 사생활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김선호의 타임라인이 공개됐다.


26일(오늘) 한 매체는 김선호와 관련된 왜곡된 12가지 진실이 있다면서 김선호의 전 여자친구 A씨와 만나고 이별하고 폭로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제보 및 지인 B의 주장을 통해 시간순으로 구성,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선호와 A는 2019년 연말 지인 모임에서 만나 지난해 3월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며, A는 이혼한 경험이 있음을 토로했다. 김선호와 A는 A의 거짓말로 7월 7일 이별했지만 다음날 A가 김선호에게 사과하고 다시 교제를 이어갔다.

김선호와 A는 같은달 24일 임신을 확인했고, B는 “형(김선호)은 처음에는 잘된 일이라고 축하해 줬다. 사실 겁이 났던 것도 같아 고민했고, 서로 안타깝지만 보내 주자고 합의했다”고 주장했다. B는 A가 수술에 동행했다고 밝힌 김선호의 후배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흘 뒤(27일) 낙태 과정에서 A가 이를 번복했다. B는 A가 낙태 수술을 하기 위해 찾았던 병원에서 갑자기 말을 바꿔 수술 시간이 길어졌고, 그동안 김선호는 미역국 재료를 사러 다녔다고 주장했다. B는 “김선호가 그래도 사랑했던 사람이라 (A를) 이해하려고 애썼고, 전 국민이 보는 앞에서 사생활로 싸우고 싶지 않다고 했다. 그래서 대응 대신 사과를 했다고 한다. 그냥 남들과 똑같은, 보통 연애를 했다”고 말했다.

김선호는 자신의 부모에게 A를 소개하기도 했지만, A는 김선호 몰래 다른 남자들을 만났고, 둘은 결국 지난 5월 헤어졌다.

이러한 내용이 공개된 뒤 김선호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죄송하다. 드릴 말씀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지난 17일, A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세 배우 K모 배우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한다’는 제목의 글을 작성했다. A씨는 “김선호에게 혼인 빙자와 낙태 종용을 당했다”며 “정신적, 신체적인 트라우마가 상당한 상태”라고 호소했다.

이에 김선호는 소속사를 통해 “입장이 늦어지게 된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 얼마 전 제 이름이 거론된 기사가 나가고 처음으로 겪는 두려움에 이제야 글을 남기게 되었다. 저는 그분과 좋은 감정으로 만났다. 그 과정에서 저의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그분에게 상처를 주었다. 저를 끝까지 믿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실망감을 드려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김선호는 이 여파로 ‘1박 2일 시즌4’에서 하차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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