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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 측 “성희롱·성추행 사실무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 접수” (공식입장)

기사승인 2021.10.27  15: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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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커뮤니티에 박군 겨냥한 글 게재 → 소속사 “사실 아냐”

▲ 트로트 가수 박군 측이 성희롱, 성추행 의혹에 선을 그으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 사진: 토탈셋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트로트 가수 박군(본명 박준우) 측이 성희롱 및 성추행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27일(오늘) 소속사 토탈셋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미 말씀드린 바와 같이 박군은 가수 생활에 성실하고 진실되게 임해 왔으며 해당 게시물의 주장과 같은 어떠한 종류의 성희롱, 성추행을 행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법률사무소 범우를 선임해 지난 26일 오후 서울강남경찰서에 게시물 작성자를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소장 접수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특수부대 출신 가수 P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했다’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 작성자는 “건실한 청년으로 이미지가 포장돼 있지만, 그는 자신이 스타가 됐다는 것을 무기 삼아 일방적인 성희롱과 추행을 일삼았던 사람”이라며 “피해자가 더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네티즌들은 ‘특수부대 출신’, ‘특전사’ 등의 단서로 P가 박군이라고 추측했다.

이에 대해 토탈셋 측은 지난 23일에도 “온라인 커뮤니팅 올라온 내용은 전부 사실이 아니다. 강력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토탈셋은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나 합의 없이 무관용 원칙으로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군은 육군 특수전사령부에서 15년간 부사관으로 복무하다가 2019년 ‘한잔해’로 데뷔했다. SBS ‘트롯신이 떴다2’ ‘미운 우리 새끼’, 채널A ‘강철부대’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 트로트 가수 박군 측이 성희롱, 성추행 의혹에 선을 그으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 사진: 토탈셋 제공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가수 박군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토탈셋입니다. 먼저 박군을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박군과 관련하여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게시글에 대한 당사의 입장 및 앞으로의 진행 방향을 전달드립니다.

이미 말씀드린 바와 같이 박군은 가수 생활에 성실하고 진실되게 임해 왔으며 해당 게시물의 주장과 같은 어떠한 종류의 성희롱, 성추행을 행한 사실이 없습니다.

이와 관련해 법률사무소 범우를 선임해 지난 26일 오후 서울강남경찰서에 게시물 작성자를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소장 접수했습니다.

당사는 이번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공표에 관한 고소를 비롯한 박군의 모든 법정 소송을 적극 지원하고 이와 별도로 회사 차원에서도 업무방해 등 모든 부분에 대해서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나 합의 없이 무관용 원칙으로 강경하게 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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