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BF TALK] ‘검은 태양’ 김지은이 말하는 #유오성 #남궁민 #박하선 #이경영② (인터뷰)

기사승인 2021.10.28  14:50:44

공유
default_news_ad1

- “공동체 작업 배운 ‘검은 태양’, 함께한 것만으로도 영광”

▲ 배우 김지은이 MBC '검은 태양'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화상으로 만났다 / 사진: HB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김지은이 ‘검은 태양’에서 만난 대선배 유오성, 남궁민, 박하선 그리고 이경영을 언급했다.


김지은은 지난 27일 오후 코로나19 확산 방지차 화상으로 진행된 MBC 창사 6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극본 박석호·연출 김성용)’ 종영 기념 인터뷰에서 베프리포트와 만나 “‘검은 태양’에 함께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러웠다”고 말문을 열었다.

“‘검은 태양’을 통해 배우 김지은으로서도, 인간 김지은으로서도 많이 배웠어요. 처음이라 서툴렀던 부분에 감독님과 작가님, 그리고 많은 선배님들께서 도와주시고 좋은 말씀도 해주셨어요. 공동체 작업에 대해 배운 것 같아요.”

그는 먼저 극 중 부녀 호흡을 맞췄던 유오성의 이름을 꺼냈다. 김지은은 “유오성 선배님께서 격려를 많이 해주셨다. 제가 어린 나이는 아닌데 선배님이 보시기엔 많이 어렸던 것 같다. ‘어린데 고생이 많다’, ‘선배들 사이에서 잘하고 있다’고 격려를 해주셨다”며 “그 격려에 힘입어서 더 큰 유대감과 애틋함을 느꼈다. ‘선배님께 잘해야지’, ‘누를 끼치지 말아야지’ 다짐했다. 현장에서도 ‘아빠 안녕하세요’, ‘딸 왔네’ 이런 식으로 인사하면서 서로를 정말 부녀처럼 생각했다”고 밝혔다.

▲ 배우 김지은이 MBC '검은 태양'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화상으로 만났다 / 사진: HB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어 남궁민에 대해서는 “호흡을 많이 맞췄기 때문에 피드백도 많이 받았다. 특히 선배님께서 몸을 만드신 걸 보고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내적인 것뿐만 아니라 외적으로도 정말 한지혁스럽더라. 배울 점이 많았다. 그런 준비 과정이 힘드셨을 텐데도 어느 하나 티 내지 않으시고 ‘내 할 일이다’ 하시면서 묵묵히 유지하시는 걸 본받아야겠다고 다짐했다”고 강조했다.

또 김지은은 이른 하차로 주목을 받았던 박하선에 관해서는 “그건 하선 선배님께서도 알고 계신 부분이었다. 그래서 선배님의 하차 이후 ‘내가 메인 여주인공이야!’ 이런 책임감, 부담감은 없었다”며 “모두가 알고 있던 상황 설정이었기 때문에 각자가 해야 할 몫이 분리되어 있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저는 제가 맡은 유제이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경영과는 차기작 ‘어게인 마이 라이프’에서도 호흡을 맞추게 됐다. 김지은은 “이경영 선배님께 가서 ‘선배님, 다음 작품에서도 뵐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말씀드렸더니 정말 축하해주시더라.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도와주신다고 하셔서 참 감사했다. 저 역시도 이경영 선배님과 어떤 케미를 보여드릴 수 있을지 기대되고 설렌다”고 말했다.

한편, ‘검은 태양’은 1년 전 실종됐던 국정원 최고의 현장요원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내부 배신자를 찾아내기 위해 조직으로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김지은은 극 중 국정원 현장지원팀 소속 유제이로 분했다. ‘검은 태양’은 김지은의 첫 지상파 주연작이었다. 지난 23일 종영.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