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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SNS] ‘기획부동산 연루 의혹’ 소녀시대 태연 “제가 미쳤다고 투기 할까요” (전문)

기사승인 2021.10.28  15: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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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들만의 스팟 만드는 게 꿈, 부모님이 움직이고 결정지은 것”

▲ 소녀시대 태연이 투기 의혹을 부인했다 /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투기 의혹을 부인했다.


태연은 28일(오늘)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목적이 의도와는 다르게 비춰지고 있는 것 같아서 글 올린다”며 투기 의혹에 선을 그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가족들과 떨어져 살았던지라 앞으로 남은 삶은 제가 일하고 생활하는 위치와 좀 더 가깝게 자주 만날 수 있는 곳에 저희 가족의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게 제 바람이었고 가족들만의 스팟을 만드는 게 제 꿈이었다”며 “가족들 동의하에 부모님 두 분이서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하시고 저와 같은 꿈을 그리며 움직이고 결정 지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오해나 추측, 억측은 자제 부탁드리고 피해 상황에 대해서는 일방적으로 기다리고 있는 입장이다. 미쳤다고 제가 투기를 할까”라고 덧붙였다.

이날 앞서 YTN은 “걸그룹에 속한 유명 한류스타 A가 2,500억 원대 기획부동산 사기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이 확인한 피해자만 3,000명에 달하며, KBS 공채 출신 유명 개그맨을 동원해 부유층들의 투자를 유도했다는 것.

보도에 따르면 산림보전법상 ‘보전 산지’로 묶인 상태라 사실상 개발이 불가능한 문제의 땅은 한류스타 A 소유로 돼 있다. A 측은 2019년 대형 기획부동산 업체로부터 이 땅을 사들였는데, 이 업체는 4억 원에 매입한 뒤 석 달 만에 다시 A 측에 11억 원을 받고 팔아넘겼다. A는 소녀시대 태연인 것으로 드러났다.

수사 당국은 해당 업체 계열사 4곳의 대표를 특정경제범죄법상 사기와 농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태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아티스트 자산 관련 부분은 회사에서 파악하기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 소녀시대 태연이 투기 의혹을 부인했다 / 사진: 태연 인스타그램

이하는 태연이 올린 전문이다.

어렸을 때부터 가족들과 떨어져 살았던지라 앞으로 남은 삶은 제가 일하고 생활하는 위치와 좀 더 가깝게 자주 만날 수 있는 곳에 저희 가족의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게 제 바람이었고 가족들만의 스팟을 만드는 게 제 꿈이었어요.

가족들 동의하에 부모님 두분이서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하시고 저와 같은 꿈을 그리며 움직이고 결정 지은 것입니다. 목적이 의도와는 다르게 비춰지고 있는 것 같아서 글 올립니다.

오해나 추측, 억측은 자제 부탁드리고 피해 상황에 대해서는 일방적으로 기다리고 있는 입장입니다. 굳이 이런 이야기를 왜 이렇게까지 하고 있어야 하는지 참 속상하지만 오해하고 안 좋게 생각하는 분들께 더 이상 억측은 자제 부탁드리기 위함입니다.

미쳤다고 제가 투기를 할까요.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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