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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종영②] 곽동연-태항호, 활력 불어넣은 두 배우의 소감

기사승인 2016.10.19  09: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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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도록 기억되는 작품으로 남았으면"... "어디서나 열심히 연기할 것"

   
▲ ⓒFNC엔터테인먼트, 미스틱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곽동연,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태항호가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대미를 장식하며 소감을 전했다.


곽동연은 종영 이튿날인 19일(오늘) 소속사를 통해 “유독 더웠던 여름날을 찬란한 작품과 함께해 더없이 행복했다. 제게 이런 행복을 안겨다 준 ‘구르미 그린 달빛’과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 요즘 ‘구르미 그린 달빛’ 식구들끼리 구름 사이에 떠 있는 달을 보며 우리 작품을 항상 추억하자고 얘기한다. 여러분께도 오래도록 기억되는 작품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구르미 그린 달빛’ 식구들과 저 곽동연에게 더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 지금까지 ‘구르미 그린 달빛’과 김병연을 사랑해주신 많은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거듭 감사를 표했다.

또 대본을 들고 아쉬움이 담긴 미소를 짓고 있는 비하인드 컷을 공개한 태항호 역시 소속사를 통해 “좋은 배우들, 스탭들과 함께해서 촬영장에 가는 게 즐거울 정도로 행복하게 촬영했다. 덕분에 마지막까지 무사히 끝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 또한 <구르미 그린 달빛>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언제 어디서나 열심히 연기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곽동연은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세자 이영(박보검 분)의 죽마고우이자 호위무사인 김병연 역을 맡아 주목을 모았다. 특히 섬세한 연기로 자신의 정체성과 이영과의 우정 사이에서 고뇌하는 캐릭터의 서사에 힘을 더하는 한편,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며 성인 연기자로 성공적인 도약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시청자와 네티즌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내며 ‘갓병연’이라는 별명으로 두고두고 회자될 캐릭터를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극중 태항호는 지독한 노안의 내관 ‘도기’ 역으로 김유정을 비롯한 내관들과 절친 호흡을 발산하며 활력을 더했다. 그간 감초 캐릭터로 개성 있는 연기력을 뽐내온 태항호가 이번 작품을 통해 명불허전 ‘씬스틸러’로 등극해 드라마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곽동연과 태항호가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며 열연한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지난 18일 시청률 22.9%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내렸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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