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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 타이거즈, 콩두 몬스터 꺾고 리그오브레전드 케스파컵 우승

기사승인 2016.11.20  07: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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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노철 감독 “좋은 경기력 보여준 선수들에게 감사, 앞으로도 재미있게 경기하겠다”

▲ 콩두 몬스터를 꺾고 2016 리그오브레전드 케스파컵 우승을 차지한 락스 타이거즈 / 사진: 한국e스포츠협회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락스 타이거즈가 '2016 리그오브레전드 케스파컵' 우승을 차지했다.


19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서 펼쳐진 리그오브레전드 케스파컵 결승전서 락스 타이거즈(이하 락스)는 콩두 몬스터(이하 콩두)를 3-1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콩두가 과감한 한타 교전을 통해 1세트에서 먼저 웃었다. 그러나 니달리 카드를 뽑은 ‘피넛’ 한왕호의 탄탄한 정글 장악력에 힘입은 락스가 2세트를 따내며 균형을 맞췄다. 3세트서 ‘크라이’ 해성민의 창의적인 플레이가 살아나면서 기세를 이어갔다. 제이스-에쉬-미스포춘의 압도적인 데미지 딜링을 앞세운 락스는 마지막 세트 바론 앞 대규모 교전에서 승기를 잡으면서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4강서 난적 SK텔레콤 T1을 245일 만에 꺾은 락스는 콩두를 제치고 우승상금 4,000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반면 콩두는 '리그오브레전드 챌린저스 코리아' 우승 팀 시드로 케스파컵에 참가해 kt 롤스터와 ESC 에버를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IEM 경기의 케스파컵 시드를 확보하는 등 다음 시즌 돌풍을 예고했다.

우승을 차지한 락스 정노철 감독은 “즐기자는 마음으로 출전했는데, 우승까지 해서 기쁘다.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경기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결승전 현장을 직접 찾은 KeSPA 전병헌 회장은 “케스파컵은 아마추어와 프로 선수가 함께 뛰는 국내 유일 리그오브레전드 대회이자, 선수들의 잠재력을 확인하는 무대다. 지원을 아끼지 않은 라이엇 게임즈, 스포티비 게임즈, 여러 후원사에 감사드린다. 협회는 앞으로도 케스파컵이 발전할 수 있도록 여러 관계사와 e스포츠 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4강 및 결승이 진행된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는 이틀간 약 5,500명의 관객이 찾아 열기를 더했다. ‘페이커’ 이상혁, ‘스멥’ 송경호 등 4강 진출 선수들이 팬 사인회를 진행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e스포츠 팬들을 사로잡았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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