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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비트윈, '태양이 뜨면' 성공을 위한 모든 전제조건의 완벽함① (인터뷰)

기사승인 2016.12.10  23: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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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각 캐릭터 있어... 공백기 동안 앨범 작업에 집중했다"

영조, 성호, 정하, 윤후, 선혁 ⓒ에렌엔터텐인먼트,골드문뮤직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니 여자친구' 활동 이후 5개월의 공백기를 깬, 파격적인 모습으로 돌아왔다. 에렌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비트윈(BEATWIN)의 이야기다. 못본 사이에 더 멋있어진 모습으로 의젓하면서도 귀엽게 약 한 시간동안 진행된 인터뷰를 이끌어나가더라. 지난 9일 오후, 여의도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매력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됐다.


"뻔하지 않은 콘셉트를 해보고 싶었다. '니 여자친구'처럼 마냥 나쁜 것은 아니다. 후회하는 모습도 담았다"고 말하며 웃은 윤후는 공백기 동안 "멤버들과 이번 앨범을 매일 준비했다. 연기도 공부하면서 자기계발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다른 멤버들 역시 이번 앨범의 성공을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고. 특히 영조는 "준비에 매진했고, 박차를 가했다. 헬스도 꾸준히 했다. 옛날에 기계체조를 한 경험도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성호는 이번 앨범의 안무를 언급하며 뿌듯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두 달동안 짠 안무다. 선생님과 같이 작업을 했다. 안무가 많이 바뀌어서 스트레스도 있었지만 결과물을 보니 뿌듯하더라. 해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았다"라며 이번 안무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소속사 측은 컴백 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올 해외로케'라는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정하는 이와 관련, "티저 이미지가 보시다시피 거칠고 강렬하다. 그런 부분을 고려하다보니 일본의 배경이 어울린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성호도 정하의 말에 공감하며 "개성있고 불량하지만 속은 착하다. 그런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에렌엔터텐인먼트,골드문뮤직

이렇게 강렬한 콘셉트는 누구의 아이디어일까. 예상한 대로 멤버 모두의 아이디어였다. 타이틀곡 '태양이 뜨면'에 강한 자부심이 있었던 이유도 여기에 있었다. 윤후는 "같이 아이디어 회의를 했다. 티저랑 뮤직비디오에도 회사와 콘셉트 회의를 통해 조율을 했다"고 말했다.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는 성호가 공개했다. "선혁이 형이 반팔을 입었었다. 겨울이기도 했고 새벽이라 더 추위를 탔다. 근데 저도 피곤해서 모르는 척을 했다"고 말해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영조 역시 "선혁이 형이 핫팩을 많이 붙였다. 다음 날 아플 줄 알았는데 멀쩡했다"고 덧붙여 다시 한 번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핫팩부터 안무의 재구성까지, 싱글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노력을 들인 그들의 목표는 무엇일까. 선혁은 "우리의 이러한 도전을 많이 알리는 것"이라고 단언했다. '실력도 좋네', '재미있네', '계속 보고싶네'라는 말도 듣고 싶다고 했다. 말수는 적었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던 영조 역시 고개를 끄덕이며 "이번 노래가 너무 좋다. 1분만 투자하셔도 좋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감미롭고 애틋한 보이스와 경쾌하면서도 슬픈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태양이 뜨면'의 압권은 단연 도입부. "도입부가 너무 좋더라"라고 칭찬하자 선혁은 본인의 파트라고 손을 번쩍 들어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했다.

조금 더 구체적인 목표를 물었다. 윤후는 멜론 차트 진입, 욕심을 낸다면 50위권에 머무는 것이라고 말했다. 앞에서 강조한 것처럼 그냥 지나가기엔 너무나 좋은 곡임을 다시 한 번 어필한 선혁은 "음원에 정말 신경을 많이 썼다. 업그레이드 했고 또 업그레이드 했다. 음원뿐만 아니라 음악방송을 통해서도 매력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성공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캐릭터, 그들은 모두 뚜렷한 개성을 지니고 있었다. 이번 활동에서도 맡은 역할이 있었다. 성호는 "발랄하고 활기차면서도 악동같은, 부끄럼도 없는 그런 캐릭터"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이어 윤후는 "냉철하고 차가운 탐정의 이미지를 참고했다"고 노력한 부분을 밝혔고, 영조는 "누가 봐도 상남자. 서부에 있는, 외국 배우들처럼 그런 카리스마를 갖추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영조는 오대오 가르마를 통해 남성미를 과시하기도. "처음엔 적응이 안 돼 싫었지만, 거울을 보면서 적응하고 있다. '팀에서 나밖에 할 수 없구나' 그런 생각을 한다"고 말해 모든 이를 웃음짓게 하기도 했다.

선혁은 "키아누 리브스같은 매력을 갖고 있다. 코트가 잘 어울리는 남자. 멋있는 섹시함"이라고 본인을 소개했고, 마지막으로 정하는 "앞선 것과 좀 다른 섹시함이다. 능글맞고, 4차원적인 섹시함이라고 말하면 될 것 같다"고 마무리했다.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는 그는 가발을 착용해 더 섹시한 이미지를 추구하고 있었다. 가발을 쓴 이유를 묻자 "캐릭터를 극대화시키기 위해서 쓰게 됐다"고 대답했다.

그들의 활동 계획은 어떨까. 윤후는 "음악방송에서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다. 연말에도 공연이 있다. 해외 팬분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다음 공백기가 길지 않게 바로 좋은 노래를 드려드리겠다"고 말해 이번 활동뿐만 아니라 다음 활동에 대한 기대감까지 높였다.

[BF TALK] 비트윈, 좋은 무대를 위한 각고의 노력과 따뜻한 팬사랑② (인터뷰) 이어보기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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