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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블락비 재효, "새 신발에 치킨 넣은 태일에게 진짜 화난 적 있어" (기자간담회)

기사승인 2016.12.13  15: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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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친하니까 이해하게 돼... 술 먹은 날 젓가락으로 문 따고 들어와 같이 자기도"

ⓒ세븐시즌스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블락비 재효가 태일에게 화가 났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3일(오늘) 오후 1시, 서울 마포구 동교동의 한 카페에서 블락비 재효, 유권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재효는 취재진의 질문에 숙소 생활 에피소드를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재효는 "저희 그룹은 약간 저빼고 모두 엉뚱한 면이 있다. 새 신발을 사고 '내일 연습갈 때 신어야지' 했는데, 태일이가 그 신발에 치킨을 넣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권 역시 재효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정상인이 없다. 그 때 정말 화가 나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재효는 "숙소에서 나와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할 법도 한데, 안하게 된다. 치킨이 들어있기도 하지만 같이 놀고 술을 한 잔씩 하다보면 즐겁다"며 "이젠 친구니까 도가 지나친 장난도 어쩔 수 없이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태일이가) 세탁비를 다 물어주면서도 면도 크림을 방에 도배한 적이 있었다. 그래서 자꾸 왜 그러느냐고 물었는데, 너무 즐거워서 그랬다고 대답하더라. 서로 좋아하니까 어쩔 수 없다"고 더 놀라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한편, 블락비의 재효와 유권이 출연하는 뮤지컬 '인 더 하이츠'는 오는 20일부터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두 달간 막을 올린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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