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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블락비 재효-유권이 말하는 #엔 #동우 #산들 #지코 #김준수② (기자간담회)

기사승인 2016.12.13  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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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길 터놓은 옥주현-바다-김준수 선배님께 감사... 그분들 덕분에 지금 편한 것"

ⓒ세븐시즌스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멋진 선배가 되고 싶다. 후배들의 롤모델이 되고 싶다. 그리고 좋은 동료로 함께 하고 싶다."


블락비는 라운드 인터뷰에서 여러 선후배, 동료 가수를 언급하며 장점을 닮고 싶다고 밝혔다. 다음은 라운드 인터뷰 중 나온 '말말말'이다.

"빅스 엔과 연습 많이 해"
재효는 뮤지컬에 참여하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 빅스 엔의 이름을 꺼냈다. "베니 역할을 맡게 됐다. 되게 재미있는 뮤지컬이다. 즐거운 요소가 많다. 캐릭터가 장난이 아니라서, 웃음을 보장할 자신이 있다. 요즘 빅스 엔이라는 친구와 연습을 많이 한다. 경쟁의식보단 서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을 해준다. 그리고 단연 제가 제일 돋보이는 연기를 하고있다. (웃음)"

"인피니트 동우 형은 흥이 많아"
유권은 뮤지컬을 함께하는 배우의 노하우를 배운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구체적으로 어떤 노하우를 배웠냐고 묻자, 인피니트 동우를 언급하며 "동우 형에게 '흥'을 캐치했다. 흥이 너무 많더라. 옆사람도 흥이 날 정도로 그렇게 해준다. 그런 좋은 에너지를 가져왔다"라고 답변했다.

"인피니트 동우 형은 춤을 잘 춘다. 하지만 나와 다른 스타일"
신경 쓰이는 캐릭터가 있었냐는 질문에 유권은 '남보다 잘할 자신은 없지만 다르게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아무래도 내 장점은 춤이다. 인피니트 동우 형도 춤을 잘 춘다. 하지만 나와 다른 스타일의 춤이다. 흥 많은 우스나비, 힙합스러운 춤을 추는 우스나비가 될 것이다"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B1A4 산들을 보면 자극이 되더라"
존경하는 선배로 옥주현, 바다, 김준수를 뽑은 유권은 자극을 받는 동료로 B1A4 산들과 제국의아이들의 김동준을 꼽았다. 이어 "첫 작품을 그들과 함께 했다. 그래서 그 친구들이 새로운 작품에 들어가면 자극을 받는다. 아니, 자극을 받기보단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을 한다. 산들이의 '신데렐라'를 보러 갔었는데 참 잘하더라. 응원을 했다. 나도 기회가 돼 산들이를 뮤지컬로 초대하고 싶더라"라고 말했다.

"지코는 행사비가 1억이 넘지 않으면 취소하겠다고 했다"
팀 멤버의 응원도 있었다. 멤버들의 반응을 묻자 재효는 "제가 뮤지컬을 하겠다고 하니 1억이 넘지 않는 행사는 취소하고 오겠다고 했다. 그 정도로 저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생각한다. 다른 멤버들도 다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수 선배님께 인사드려야지"
유권은 해보고 싶은 캐릭터가 있냐는 질문에 '데스노트'의 라이토를 꼽으며 김준수를 존경한다고 밝혔다. "그런 캐릭터를 좋아한다. 데스노트 작품은 만화책, 애니메이션, 영화로 다 봤다. 너무 잘 알고 있는 작품이다. 쉽진 않겠지만 그 캐릭터를 표현하는 것이 조금은 수월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지금 하고 있는 '데스노트'를 보러갈 계획이 있지만 시간이 겹쳐서 아쉽다는 말도 더했다. 그러자 재효는 "밥 먹는 시간이 겹친다고 들었다"고 알려줬고, 유권은 귀여운 표정으로 "김준수 선배님께 인사드려야지"라고 덧붙였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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