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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 타이거즈, 로스터 공식 발표...‘샤이’ 박상면-‘미키’ 손영민 합류

기사승인 2016.12.22  12: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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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스포츠협회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락스(ROX) 타이거즈(이하 락스)가 새 출발에 나선다.


지난달 강현종 감독 선임을 발표했던 락스는 22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2017년 로스터를 공식 발표했다.

전 CJ 엔투스(이하 CJ) 탑 라이너 ‘Shy’ 박상면을 비롯해 아프리카 프릭스(이하 아프리카) 출신의 ‘Lindarang’ 허만흥, ‘Seonghwan’ 윤성환, ‘Mickey’ 손영민, ‘Sangyoon’ 권상윤, ESC 에버(이하 ESC) 소속이었던 ‘Key’ 김한기가 새롭게 락스에 합류했다. 

CJ 출신의 박상면은 라인전부터 한타, 로밍, 라인 스왑, 스플릿 푸시 운영 등 모든 면에서 균형 잡힌 실력을 갖춘 베테랑 탑 라이너다. 팀의 에이스는 물론 든든한 맏형 역할까지 도맡을 것으로 보인다.

아프리카 출신의 신예 ‘Lindarang’ 허만흥과 ‘Seonghwan’ 성환은 아프리카 시절 주전은 아니었지만 1년간 프로 생활을 거치며 실력이 급성장했다는 후문. 이미 관계자들 사이에서 이번 락스로의 이적을 통해 기량이 만개할 것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아프리카 소속이었던 ‘Mickey’ 손영민의 개인 기량은 이미 정평이 나있다. 과거 아프리카 팀의 승리는 대부분 손영민의 압도적인 라인전으로부터 시작된 것이 이를 방증한다. 손영민과 한솥밥을 먹었던 ‘Sangyoon’ 상윤 역시 넓은 챔피언 폭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LCK 원딜의 표본으로 발돋움했다.

ESC 출신의 ‘Key’ 김한기는 온게임넷 김동준 해설로부터 '숨은 에이스'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바텀 라인전을 풀어가는 기량이 출중하다. 특히 초반 교전에서의 창의적인 스킬 활용은 한국 서포터들 중에서도 정상급에 속한다.

한편, 스토브리그서 선수들과 코치진의 계약 해지로 팀 전체를 리빌딩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락스는 경험이 풍부한 강현종 감독을 필두로 알짜배기 영입에 성공하며 새 시즌 전망을 밝히게 됐다.

강현종 신임 감독은 "최근까지 구단과 머리를 맞대고 로스터 구성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신구 조화에 최대한 초점을 맞춰 리빌딩을 진행했다. 현재 선수들의 연습 과정에서 충분한 가능성을 보고 있다. 기존의 락스처럼 공격적이고 재미있는 게임을 지향할 것이다. 롤드컵 진출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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