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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B 측 “강남 제외한 멤버들 작년 10월 전속계약 만료... 상의 끝 해체 결정”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7.01.04  17: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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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체 수순 밟은 M.I.B 강남만 남는다

   
▲ ⓒ정글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강남 그룹’으로 유명세를 탔던 보이그룹 M.I.B(엠아이비)가 결국 해체한다.


소속사 정글엔터테인먼트는 4일(오늘) 오후 공식 SNS와 팬카페를 통해 공지사항을 올리고 해체를 인정했다. 이는 한 매체의 단독 보도로 이미 알려진 상황. 대다수 관계자 역시 M.I.B의 해체를 예견하고 있었다.

소속사 측은 “2016년 10월 M.I.B와 당사의 계약이 종료됐으며, 멤버들과 오랜 상의 끝에 엠아이비의 공식 해체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직 재스퍼, 영크림, 심스 3인은 재계약을 하지 않는 쪽으로 결론을 내려 정글엔터테인먼트를 떠나게 됐으며 강남은 아직 계약 기간이 남아 있는 상황으로 예능 출연 등 방송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당사는 멤버 개인의 의견을 존중하고 멤버들의 솔로 활동과 앞날에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는 바”라는 말을 덧붙였다.

M.I.B는 2011년 1월 ‘Most Incredible Busters’로 데뷔, 좋은 음악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직 재스퍼는 2016년 5월 지구인과 함께한 ‘PRIME TIME’을 발매하기도 했다.

M.I.B가 해체함에 따라 공식 팬카페는 운영되지 않는다. 또한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등 공식 계정을 중지할 예정이며, 앞으로 강남의 소식은 강남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소속사 측은 지난 가을 여러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M.I.B 해체설과 관련 ‘전면 부인’한 적 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신보 작업 중이라고 밝혔지만, 끝내 M.I.B 완전체 신보는 발매되지 않았다.

이하는 정글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이다.

정글엔터테인먼트입니다. 그룹 M.I.B는 전속계약 만료와 함께 공식적인 해체를 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2016년 10월 M.I.B와 당사의 전속 계약이 종료됐으며, 멤버들과 오랜 상의 끝에 엠아이비의 공식 해체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직 재스퍼, 영크림, 심스 3인은 재계약을 하지 않는 쪽으로 결론을 내려 정글엔터테인먼트를 떠나게 됐으며 강남은 아직 계약 기간이 남아 있는 상황으로 예능 출연 등 방송 활동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당사는 멤버 개인의 의견을 존중하고 멤버들의 솔로 활동과 앞날에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는 바입니다.

엠아이비가 공식적으로 해체함에 따라 엠아이비 공식 팬카페 역시 더 이상 운영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동안 사용하였던 엠아이비 공식 팬카페 및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는 사용을 중지할 예정이며 앞으로 강남의 소식은 강남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동안 함께 한 M.I.B의 멤버들과 M.I.B의 음악과 그들을 사랑해 주신 국내외 많은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멤버들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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