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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I’m Fine’을 대표곡으로 만들고 싶은 브로맨스와의 질의응답 전문② (종합)

기사승인 2017.01.05  15: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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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마무 선배, 무슨 일 있을 때마다 항상 연락 와... 늘 감동 받는다"

ⓒRBW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다음은 브로맨스와 함께한 질의응답 전문이다. 신인, 그래서 첫 번째 쇼케이스를 개최한 팀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능수능란한 대답을 전했다. MC 문지애 역시 "정말 좋은 대답을 한다. 기사가 잘 나올 것 같다. 긴장을 안 하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브로맨스를 위해 무대에 올라온 RBW 김도훈 대표를 비롯한 같은 소속사 마마무, 또 브로맨스에게 응원을 건네는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차트 진입 공약까지 건 브로맨스와의 일문일답을 정리했다.

Q. (찬동) ’삼년째 백수‘ 가사에 참여했더라. 어떤 생각을 했나. 또 뮤직비디오에서 연기를 했다고 들었는데 주인공을 맡은 계기는?
A. 이찬동 : 연습생 시절이 꽤 길었기 때문에 그런 가사가 와 닿았다. 연습생 신분이지만 일을 하지 않고 준비하는 ’백수’이지 않았나. 그래서 공감 가는 가사가 나왔다. 브로맨스 멤버들 중에 가장 연기에 관심이 많았다. 연기를 통해 참여하면서 성장하고 싶었다.

Q. 이번 앨범에 어떤 색깔을 담았나. 지난 앨범과의 차별화도 궁금하다. 그리고 2017년의 목표는 무엇인가.
A. 박현규 : 이번 앨범 같은 경우는 꾸밈없이, 네 명의 목소리를 담고 싶었다. 저번 앨범에는 경쾌하고 빠른, 재미있는 음악을 통해 색다른 보컬그룹을 보여드렸는데, 이번에는 무게감을 주려고 했던 것 같다. 또 2017년에는 아직 신인이기 때문에 이름을 알리고, 노래를 알려서 친숙하게 느끼실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멜론 100위 안에 들어보는 것이다.
이찬동 : 100위 안에 타이틀곡이 진입한다면, 팬분들을 찾아가서 깜짝 라이브를 선보이고 싶다.

박현규 ⓒRBW

Q. 대표님과 같이 곡 작업을 하게 됐다. 부담은 없었나. 또 대표 김도훈과 작곡가 김도훈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A. 박현규 : 대표님은 항상 저희의 의견을 들어주신다. 대화를 많이 하니까 자연스럽게 브로맨스가 형성되는 것 같다. 대표님과 같이 한 시간이 5~6년이 됐는데도 긴장이 된다. 각오가 남다르다. 녹음실에서도 떤다. 그래서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오는 것 같다.
이현석 : 대표님께 감사드릴 일이 있다. 앨범 작업이 끝났을 때가 연말이었다. 넷을 방을 부르셔서 돈도 못 벌고 거지 아니냐며 봉투를 하나씩 나눠주셨다. 용돈을 주신 것이다. (웃음) 연말을 따뜻하게 보냈다.
박현규 : 평소에는 굉장히 위트가 있으시다. 대표님 방에 들어가면 웃고만 있다. (웃음) 그래서 음악도 잘 하시는 것 같다.

Q. 가장 애착이 가는 곡이 있다면 하나씩 설명해달라. 또 이찬동말고도 음악 작업에 관심이 있는 멤버가 있다면?
A. 박장현 : ‘헤어지지 말자’라는 곡을 꼽고 싶다. 에디 선배님의 곡인데, 리메이크를 했다. 오랜 시간 준비를 했다. 대표님께서 내려주신 숙제였다. ‘너희 맘대로 불러봐’라고 하셔서 결국 앨범에 실리게 됐다. 작사, 작곡에도 욕심이 있다. 같이 불러보기도 했다. 근데 동생들과 잘 어울리진 않더라. 그래서 솔로를 준비하고 있다. (웃음)
이찬동 : 다른 곡들도 좋지만 타이틀곡에 애착이 간다. 처음 들었을 때 슬픈데도 웃음이 나는 느낌이 있었다. 기분 좋게 보내줄 수 있는 그런 감정도 표현된 것 같다.
이현석 : ‘예뻐서 고마워’라는 곡이다. 코러스 녹음까지 끝마친 상태였는데, 가사가 싹 바뀌게 됐다. 고생을 했던 곡이라 마음이 간다. 화가 난 것은 아니었다. (웃음)
박현규 : ‘삼년째 백수’다. 이찬동이 작사에 참여한 것도 있지만, 아까 말한 것처럼 우리의 상황이 너무 전해졌다. 부를 때도 굉장히 몰입했다. 또 작사, 작곡에 관심이 많다. 저번 앨범 중 한 곡에 참여를 했었다. 이번에도 참여를 하려다 노래가 너무 좋은 게 많아서 다음으로 도전을 미뤘다. 작업해놓은 노래가 많다.

Q. 앞으로 어떤 음악을 하고 싶은가. 또 롤모델이 있다면?
A. 박장현 : 브라운아이드소울 선배님들이 롤모델이다. 그룹으로나 솔로로나 왕성한 활동을 하신다. 또 정엽 선배님의 제자이기도 하다. 선생님이신데, 노래를 배울 때 감동을 많이 받았다. 자연스럽게 ‘노래로 감동을 줄 수 있는 가수’란 꿈을 꾸게 됐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 싶다.
박현규 : 멤버들끼리도 이야기를 나눴는데,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항상 들을 수 있는 그런 음악을 하고 싶다고 했다. 친숙하게 다가가는 그룹이 되고 싶다.

Q. 소속사에 마마무가 있지 않나. 조언을 해준 게 있나 궁금하다.
A. 이찬동 : 뮤직비디오나 자켓 촬영 때 항상 연락을 해주신다. 앞길을 닦아주신 분들이니까 조언을 많이 해주시는데, ‘편하게 하라’고 하신다. 표정이 되게 굳어있다고도 하셨다. 멋내지 않아도 멋있으니까 편하게 하라고 하시는데, 도움이 된 것 같다. 문별 선배님이 동갑이다. 연습생 때부터 힘든 일을 공유한다.
박현규 : 화사 선배님이 응원을 많이 해주신다. 뮤직비디오도 출연해주셨고, 이번에도 전화를 많이 해주시며 힘내라고 하셨다. 그런 연락을 받을 때마다 감동한다.
박장현 : 자켓 촬영날 전화가 오더라. 촬영하는데 왜 말도 안 했냐고 하시더라. 이렇게까지 챙겨주신다.

이현석 ⓒRBW

Q. 1월에 컴백하는 가수가 많다. 브로맨스의 무기는 무엇인가.
A. 이찬동 : 보컬그룹에게 라이브를 잘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로맨스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라이브인 것 같다. 고음을 잘 한다거나, 노래를 막 잘하는 가수라기보단 마음을 두드릴 수 있는 가수인 게 필살기인 것 같다.
이현석 : 화음이 아닐까 싶다. 예전에 ‘스쿨어택’에서 노래를 불러드리는 코너를 했었다. 한 명이 노래를 시작하니까 다들 화음을 쌓더라. 한 번도 맞춰보지 않은 곡이었는데, 이런 모습을 보고 팬분들께서 ‘화음자판기’라는 별명을 지어주셨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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