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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10대부터 40대까지”... ‘언니들의 슬램덩크2’, ‘걸그룹’으로 뭉친 멋진 언니들① (종합)

기사승인 2017.02.08  15: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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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석PD “어떻게 될까 걱정... 16회 안에서 좋은 무대를 꾸미도록 최선을 다할 것”

ⓒKBS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언니들의 슬램덩크’가 돌아왔다. 새로운 라인업으로, 새로운 포맷으로. 완전히 싹 바뀌었다.


8일(오늘) 오후 1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언니들의 슬램덩크2’(이하 ‘언슬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진행은 KBS의 오승원 아나운서가 맡았으며, 현장에는 박인석 PD, 김숙, 홍진경, 강예원, 한채영, 홍진영, 공민지, 전소미가 참석했다.

ⓒKBS

먼저 인기 드라마 ‘도깨비’를 패러디한 영상과 멤버들이 직접 제작한 예고편이 공개됐다. 전소미가 케이크에 초를 꽂은 채 아이오아이(I.O.I) 마지막 콘서트를 회상하며 새로운 멤버들이 생기길 바라며 촛불을 끈다. 그 순간 “너야? 우릴 불러낸 게 너냐고?”라는 목소리와 함께 ‘도깨비’ 속 공유와 이동욱처럼 김숙과 홍진경이 안개를 뚫고 걸어 나와 웃음을 자아낸다. 더욱이 두 사람의 등장과 함께 ‘씁쓸하고 난감하神, 아까비’라는 자막이 동반돼 폭소를 유발한다. 이어 김숙은 다시 한 번 성냥을 불어 나머지 멤버들을 소환하고, 한채영, 홍진영, 공민지, 강예원이 차례로 등장한다. 완전체를 이룬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이 살아있는 막춤을 선사해 유쾌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포토타임도 진행됐다.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도 든든한 ‘가모장’ 역할을 해줄 맏언니 김숙에 이어 ‘언니쓰’ 붐의 주역인 홍진경이 포토월에 섰다. 한양대 성악과에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했지만 예고 없이 찾아온 성대결절로 단념했던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해 출연한 강예원, 변화와 성장을 겪으며 인생의 전환점을 찾던 한채영도 눈길을 끌었다. 10년 전 ‘스완’이란 걸그룹으로 데뷔했다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홍진영, 2NE1 멤버였던 공민지, ‘아이오아이(I.O.I)’ 전소미도 다시 한 번 팀으로 활동하게 돼 취재진의 주목을 받았다.


박인석 PD는 “시즌1이 끝난 후도 계속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시청자와 프로그램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하다. 시즌2에서도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숙은 “시즌1 때 너무 행복했다. 여자 예능이 시즌2가 된다는 것에 감사하다. 시즌1 때도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했다. 시즌2에도 좋은 기사 많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예원은 “언니들을 따라서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언니들이 많이 챙겨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열심히 하겠다”고, 한채영은 “언니들의 슬램덩크가 새로운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예능을 한 번도 안 해봤지만, 이번 기회를 놓치면 안 될 것 같아서 출연을 결정했다. 멤버들도 너무 마음에 들고, 저로서도 기대가 많이 된다.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홍진영은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 합류하게 돼 너무 기쁘다. 촬영할 때도 진짜 분위기가 너무 좋고, 화기애애하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KBS 측은 지난 보도자료를 통해 “시즌1과 달리 걸그룹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멤버 각자의 인생과 꿈 이야기가 함께 어우러질 것”이라고 밝혀 한층 업그레이드된 볼거리와 걸그룹이라는 큰 꿈으로 연결된 끈끈한 멤버간의 호흡을 기대케 한 바 있다.

실제로 현장에서 멤버들은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질문에 답하는 멤버의 말에 웃음으로 받아치거나 박수를 보내는 등 살을 더했다. 특히 홍진영은 각오를 밝히면서 “언니쓰 엄지 척”이라는 노래를 불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언니들의 슬램덩크1’은 민효린의 ‘언니쓰 프로젝트’를 통해 시청률 동시간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음반 차트 1위를 싹쓸이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에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이어갈 ‘언슬2’의 첫 방송에 많은 관심이 수직 상승하고 있다. 오는 10일 금요일 저녁 11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총 16회 편성.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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