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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조윤우-최민호, 종영 소감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 많은 응원 부탁”

기사승인 2017.02.21  1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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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오늘) 마지막 회 앞두고 소속사 통해 종영 소감 전해

   
▲ ⓒ킹콩by스타쉽, SM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화랑’에 출연했던 배우 조윤우와 최민호가 애정 가득한 종영 소감을 밝혔다.


21일(오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최종회까지 단 1회만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화랑(花郞)’(연출 윤성식/극본 박은영/제작 화랑문화산업전문회사, 오보이 프로젝트)에서 여울 역을 맡은 조윤우의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조윤우는 “안녕하세요. ‘화랑’에서 여울 역을 맡았던 조윤우입니다. 거의 1년 동안 작업하기도 했고, 처음으로 사극이라는 장르에 도전했던 드라마여서 그런지 저에게 있어서 ‘화랑’은 애착이 많이 갔던 작품입니다”라며 “여울이라는 캐릭터도 많이 고민했던 것만큼 좋은 기억과 경험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라고 드라마와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무더운 여름 날, 밤낮 없이 고생하신 감독님과 작가님, 스태프 분들, 선, 후배 동료 배우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라며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조윤우는 “그동안 ‘화랑’ 시청해주시고, 많은 사랑 보내주신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계속해서 남아있는 드라마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다른 작품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까요, 많이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시청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며, 종영 소감을 마무리 지었다.

최민호 역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화랑’ 최종회 방송을 앞두고 “무더운 여름, 일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갖고 계신 분들과 함께 해 기뻤다”라며, “‘화랑’을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 감독님과 작가님을 포함한 스태프분들께 공을 돌리고 싶고, 함께 고생한 모든 배우분들께도 감사드린다”라고 훈훈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또한 ‘수호’ 캐릭터에 대해 “극 중 제일 밝은 캐릭터여서 그런지 덕분에 저도 더 밝아진 것 같아 좋았다”라고 애정을 표현했으며, “앞으로 더 멋진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한층 더 성장하는 모습 기대해 달라”라는 포부도 밝혔다.

조윤우는 ‘화랑’에서 고운 외모로 촌철살인 독설을 날리는가 하면, 유유자적한 태도로 상황을 관찰하며 눈치백단 면모를 보이는 등 독보적인 매력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했다. 특히, 화랑으로서 변화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섬세한 표현력과 안정적인 연기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최민호는 ‘화랑’에서 열혈쾌남 ‘수호’로 변신, 빈틈 많고 코믹한 모습부터 반류(도지한 분)와 티격태격하는 상극 케미스트리의 브로맨스, 동료 화랑들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리남, 지소태후(김지수 분)를 향한 순애보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조윤우와 최민호, 박서준, 박형식, 도지한, 고아라 등이 출연한 KBS 2TV 월화드라마 ‘화랑’은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리는 본격 청춘 사극 드라마로, 오늘(21일) 밤 10시에 최종회가 방송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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