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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디에이드X볼빨간사춘기, 금요일의 피로를 풀어주는 ‘귀 호강’ 라이브

기사승인 2017.02.25  15: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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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어제) 오후 삼성카드홀에서 ‘빨간에이드’ 콘서트 성료

   
▲ ⓒ제이지스타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금요일의 피로, 디에이드와 볼빨간사춘기가 해결했다. 달달하고 매력적인 음색, 귀를 사로잡는 라이브로 공연장을 꽉 채운 것. 믿고 듣는 두 팀의 목소리가 더해지니 이보다 매력적인 공연이 또 있으랴.


‘빨간에이드’ 콘서트가 뜨거운 성원 속에 마무리 됐다. 지난 24일 오후 8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모바일팝 주최 및 제이지스타의 주관 아래 볼빨간사춘기와 디에이드의 세이팝콘서트 시즌3 ‘빨간에이드’가 개최됐다.

디에이드는 그들의 대표곡인 ‘묘해, 너와’로 콘서트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사랑, 해도 될까요’, ‘또르르’, ‘고백해요’, ‘그대와 나 설레임’을 연이어 부르며 현장 분위기를 따뜻하게 달궜다.

특히 ‘그대와 나 설레임’을 부를 땐 관객 두 명을 무대 위로 올려 함께 하모니를 쌓으며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무대에 오른 남녀 관객은 디에이드와 즐거운 무대를 선사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디에이드의 콘서트를 통해 연인이 됐다는 커플의 사연을 받아 직접 읽어주며 선물을 건네기도 했다.

디에이드는 최근 화제를 모았던 tvN 드라마 ‘도깨비’의 OST인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그들의 감성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노래가 끝난 뒤 “숨쉴 타이밍이 없다”고 말하며 웃었지만, 라이브만큼은 최고였다. 또 ‘너무 보고싶어’, ‘알았더라면’, ‘응원가’ 더불어 앙코르곡 ‘빛’까지, 준비한 무대를 모두 마친 디에이드는 “소중한 시간 함께해줘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디에이드의 바통을 이어받은 볼빨간사춘기는 첫 곡 ‘싸운날’을 시작으로 ‘반지’, ‘초콜릿’으로 쉼 없이 달리며 “볼빨간을 맡고 있는 우지윤과 사춘기를 맡고 있는 안지영이다”라고 귀여운 자기소개로 2부 오프닝을 알렸다.

‘YOU(=I)’, ‘프리지아’로 분위기를 이어가던 와중에 멤버 우지윤은 즉석으로 블랙핑크의 ‘불장난’ 춤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환호를 불러 모았다. 또한, ‘좋다고 말해’ 후 Kesha의 ‘Tik Tok’ 커버를 공개했고, ‘X Song’, ‘심술’ 무대까지 약 50분을 알차게 채웠다.

볼빨간사춘기는 “갑작스런 관심으로 부담이 됐던 것도 사실이지만 앞으로도 솔직하고 순수한 음악 들려드리겠다”며 “여러분들에게 우주를 선물 해드릴게요”라는 로맨틱한 멘트와 함께 ‘우주를 줄게’와 앙코르 요청에 힘입어 ‘사랑에 빠졌을 때’로 끝을 장식했다.

디에이드와 볼빨간사춘기는 재치 있는 입담과 감동 가득한 무대로 관객들의 마음을 울리며 세이팝콘서트 ‘빨간에이드’를 성황리에 마쳤다. 관객들은 입장 전 받은 야광봉을 흔들며 ‘우주’를 만들어 무대의 감동을 두 배로 만들었다.

한편, 개최만 하면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세이팝콘서트’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모바일팝이 선보일 세이팝콘서트의 다음 주자는 누가 될지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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