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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마스크(MASC) “이번 활동 무기는 ‘섹시’... 집에 가서도 생각날 것”① (인터뷰)

기사승인 2017.03.01  14: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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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크 에이스 “섹시가 무엇인지 보여드릴 것... 별명마저도 ‘김치명’이다”

▲ⓒ제이제이홀릭 미디어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정신없이 진행된 인터뷰 속에서도 늘 화기애애하다. 제이제이홀릭 미디어 소속 신인 보이그룹 마스크(MASC)는 베프리포트와의 짧은 만남에서 이번 활동에 임하는 각오와 그들이 생각하는 섹시함, 그리고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멤버 이륙은 무대 준비로 인해 참여하지 못했지만, 에이스, 희재, 우수가 그 공백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훌륭한 입담을 선사해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가장 먼저 입을 연 멤버는 희재였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무대에 서고 있냐고 묻자 그는 “저번에 활동이었던 ‘낯설어’보단 발전하자고 생각한다. 제스처, 춤, 노래 다 발전시켜야 한다. ‘낯설어’ 땐 좀 어색했던 것 같다. 발전한 게 ‘티나(Tina)’는 팀이 됐으면 좋겠다. 무대 끝나고 후련했으면 좋겠다. 무대가 끝나고 박수가 나올 수 있도록 고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에이스는 팬들을 향해 “날씨가 추운데도 우리를 매일 보러 와주고, 팬미팅에도 참여해줘서 고맙다. 무대에서도 늘 눈을 맞추려고 한다. 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사실 이번 인터뷰의 주제는 다름 아닌 ‘섹시’였다. 더 섹시하게, 더 치명적이게 무대를 꾸미고 있다는 에이스는 “더 섹시할 수 있게, 섹시가 무엇인지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허리를 얼마나 섹시하고 치명적이게 돌릴 수 있는지 보여드리고자 한다”며 웃었다. 하도 치명적이라 별명마저도 ‘김치명’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렇다면 에이스가 생각하는 섹시란 무엇일까. 그것은 ‘집에 가서도 생각나는 것’이었다. 한참 고민하던 에이스는 “무대를 보시면 다 아실 수 있지 않을까. ‘저게 정말 섹시구나’라고. 사실 네 명 모두 다 다른 섹시함을 갖고 있다. 한 무대를 보셔도 다른 무대 같은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 섹시함을 표현하기 위해 마스크(MASC)는 여러 노력을 기울였고, 그 중에 하나가 바로 탈색이었다. 한 눈에 들어오는 강렬한 스타일링이 그들의 비주얼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킨 것. 특히 민트색으로 180도 변신에 성공한 우수는 “탈색이 아프진 않았고, 머리가 못 버티니까 좀 그렇긴 했다. 한 번 더 하면 끊어질 것 같다”고 걱정했다. 그러면서 “좀 샤이하게 보이고 싶었다. 1집에는 까만색이었다. 색을 찾다보니 핑크색을 하고 싶었는데 그건 에이스가 했고, 백발은 이륙이 했고. 하다 보니 민트색이 됐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번 활동 목표도 ‘섹시’라고. 에이스는 “지난 ‘낯설어’ 이후 섹시함을 고민했다. 기승전‘섹시’다. 섹시라는 것을 정의할 수 없지만, 섹시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마스크가 떠올랐으면 좋겠다”는 귀여운(?) 포부와 함께 본인을 ‘치명섹시’라고 정의했다. 희재는 “저는 웨이브를 많이 해서 ‘꿀렁섹시’라고 하기도 하지만, 그런 것도 귀여우면서 섹시해서, 두 가지 매력이 있는 ‘큐티섹시’인 것 같다”고 막내다운 귀여움을 표출했다. 우수는 “‘샤이섹시’ 혹은 무대에서 많이 웃기 때문에 ‘스마일섹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팬미팅을 개최한 마스크 ⓒ제이제이홀릭 미디어

그래도 인터뷰의 마지막은 팬들에 대한 고마움이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스크를 보기 위해 현장을 찾아준 팬들을, 그들은 잊지 않고 있었다. 우수는 “팬 여러분들과 앞으로 저희를 보게 될 팬 여러분들에게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다음 앨범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응원을 당부했다.

희재도 “매주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들에게 너무 감사드린다. 해외 팬분들도 찾아뵙고 싶다. 기회가 된다면 공연도 하고, 인사도 드리고 싶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해외에 있는 팬들까지 챙기는 기특한 면모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에이스는 “마스크의 미래를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 보여드릴 것도 많고, 하고 싶은 음악이나 무대도 많기 때문이다. 이번 ‘티나(Tina)’도 많이 사랑해달라”고 신곡 홍보도 잊지 않았다.

한편, 마스크(MASC)는 지난 달 19일, ‘마블링(MA-bling)’이라는 팬클럽 이름 확정 기념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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