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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보는 것만으로도 눈호강”... 뮤지컬 ‘꽃보다 남자’와 함께한 달콤한 시간 (종합)

기사승인 2017.03.06  17: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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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오늘) 오후 서울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서 프레스콜 개최

   
▲ ▲뮤지컬 꽃보다 남자 메인 포스터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꽃보다 남자 The Musical’이 지난 2월 24일부터 국내 초연의 막을 올린 가운데, 6일(오늘) 오후 서울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프레스콜을 개최했다.


‘좋은 아침’, ‘F4’, ‘선전포고’, ‘이 몸’, ‘츠쿠시를 잘라’, ‘저 사람은 달라’, ‘사랑을 하자’, ‘파리의 두 사람’, ‘I LOVE YOU’ 등 하이라이트 시연으로 행사가 시작됐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성민, 이창섭, 켄, 제이민, 이민영, 김지휘, 정휘, 김태오, 유하은 등이 각자의 역할에 맞는 옷을 입고 열연을 펼쳤다.

개인 스케줄로 인해 기자간담회엔 불참한 이창섭을 제외하고 배우들과 취재진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하이라이트 무대 시연, 포토타임 뒤 진행된 기자간담회를 통해 김태오, 정휘, 성민, 켄, 김지휘, 제이민, 이민영이 각자의 에피소드를 풀어냈다.

츠쿠시 역을 맡은 이민영은 “원래부터 뮤지컬이 하고 싶었다. 하게 돼 너무 기쁘고, 영광이다”라고 짧은 소감을 전했다. 이어 “츠쿠시는 눈치가 없다. 그런 점이 좀 비슷한 것 같다. 생각하기 전에 행동이 먼저 나오는 면이 비슷하다”고 덧붙였다.

같은 역의 제이민은 츠쿠시에 대해 “츠쿠시 역을 준비하면서 아무래도 저와 다른 부분이 있었다. 굉장히 단순한 부분이 있는 캐릭터지만, 결국엔 주먹이 먼저 나간다. 어떻게 하면 좀 더 단순하게 보일 수 있을까 생각했다.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밖으로 드러내는 부분을 고민했다”고 말했다.

‘만찢남’ 김지휘는 유명한 원작에 대해 “유명한 원작 때문에 부담이 됐다. 내용 자체도 오글거려서 그걸 자연스럽게, 당연한 듯이 하려고 노력했다. 원작이 너무 좋아서 만화 그 자체를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켄은 ‘켄카사’의 매력으로 ‘귀여움’을 꼽았다. “세 명 모두 매력이 다르다. 저같은 경우는 귀여운 면이 있고, 지휘 형은 멋진 모습이 많다. 창섭이 형도 무대 위에서 놀고 즐기는 느낌이 있다. 팬분들이 저에게 귀엽다고 해주셨다”고 전했다.

루이 역의 성민은 “전역 후 첫 뮤지컬이라 긴장도 되고 설렌다. 어릴 때부터 ‘꽃보다 남자’를 굉장히 좋아했다. 드라마도 즐겨봤다”며 뮤지컬 무대에 올라 영광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또 “처음으로 숨기고, 미스테리하고, 감성적인 역할을 하게 돼 학창시절로 돌아갔다. 내성적이었던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연습을 했다”고 고충을 전했다.

정휘 역시 ‘오글거리는 대사’에 관해, “원래 대본보다 수정한 부분이 많다. 한국말로 힘들만한 이야기가 많았다. 조금씩 말하기 편하게 상의를 해서 바꿨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김태오는 “보시면 아시겠지만, 보는 것 자체로도 즐겁다. 남녀노소 오셔도 될 것 같다. 또 원작을 최대한 반영하려고 했다. 원작을 좋아하시는 팬분들이 즐겁게 보실 수 있을 것 같다”며 작품에 추천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꽃보다 남자 The Musical’에는 슈퍼주니어 성민, 비투비 창섭, 빅스 켄, 미쓰에이 출신 이민영 등 현직 아이돌그룹과 김지휘, 정휘, 김태오, 이우종, 김태규, 장지후, 선한국 등 뮤지컬 스타들이 총출동해 드림팀 군단을 완성, 개막과 동시에 완벽한 싱크로율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연은 5월 7일까지 열린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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