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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조급함 내려놓고 좋은 무대 더했다” 브레이브걸스, 잘 될 일만 남았다① (인터뷰)

기사승인 2017.03.20  11: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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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인터뷰 통해 알 수 있었던 브레이브걸스의 솔직한 속내... 앞날이 더 기대되는 그녀들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사활을 걸었어요.” 컴백 쇼케이스에서 했던 말. 인터뷰를 통해 그 ‘사활’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 그런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었다. 좋은 곡에 대한 자신감, 멤버들의 간절함, 설 때마다 발전하는 무대 등이 종합된, ‘사활’이었다.


멤버들은 2년차, 팀 자체는 7년차. 잦은 멤버 교체로 몸살을 앓았지만, 꾸준히 자신의 길을 차근차근 걷고 있다. 컴백 쇼케이스에서도 ‘사활을 걸었다’며 눈물을 보였지만, 그래도 ‘노래가 좋다는 자신감’이 있었다. 모든 무대를 간절함으로 선다는 브레이브걸스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멤버 유정은 몸이 좋지 않았음에도 밝은 표정으로 자리를 지켰고, 덕분에 풍성한 답변으로 알찬 인터뷰를 만든 브레이브걸스와 함께 웃음꽃이 피었다.

지난 16일 오후,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만난 브레이브걸스는 “첫 방송 때는 실수를 많이 했다. 이것도 아쉽고, 저것도 아쉬웠는데 이제는 무대에서 여유가 생긴 것 같다. 회사에서도, 부모님들께서도 다들 나아지고 있다고 해주셨다”며 “하트도, 댓글 수도, 좋은 반응도 많이 늘었다. 앞으로 더 나아지고 있으니 꾸준히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입을 열었다.

특히 유정은 “앞에서 멤버들이 이야기한 것과 똑같다. 할수록 늘고 있다. 사실 처음 무대에 올라갔을 때는 여유가 없었다. (너무 긴장해서) 팬분들, 감독님들이 계셔도 인사만 하고 바로 춤을 췄다. 이제는 팬분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감독님들께 멘트도 건넨다”고 덧붙였다. 민영은 “여유가 생긴 것은 맞지만, 사실 의자를 이용한 춤이 있어서 긴장이 된다. 리허설, 사전 녹화 때 의자가 몇 번 흔들린 적이 있다. 멤버들이 다칠까봐 걱정이 된다”고 멤버들 간의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분명 발전하고 있음에도,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스스로 노력하고 있다는 브레이브걸스의 유나는 “팬분들에게만 인사를 하진 않는다. 다른 가수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도 먼저 다가가서 인사를 한다. 예쁘게 봐달라고 어필한다”며 웃었다. 민영 역시 “무대 콘셉트가 섹시라서 무섭고, 또 무거울 수 있다. 무대에서 내려온 뒤에는 다 내려놓고 저희만의 색을 보여드리려고 한다. 언젠간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친근함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 좋은 기세를 앞으로도 이어나가면 좋을 터. 브레이브걸스 역시 2017년 한 해 동안 꾸준히 활동하고 싶다는 속내를 밝혔다. 멤버들은 “수록곡 계획은 아직 없지만, 좋은 곡이 있을 때마다 계속 녹음을 하고 있다. 어떤 곡이 다음 타이틀이 될지 모르겠지만, 늘 준비는 한다. 기회를 봐서 시기가 된다면 바로 나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하며 앞날을 기대케 했다.

유쾌하고 즐거운 입담으로 인터뷰를 주도했던 민영은 “아직 2017년의 초반이다. 올해를 브레이브걸스의 해로 만들고 싶다. 인지도가 약하기 때문에 팬덤도 확보하고 싶고, 성장하는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다. 사실 ‘빨리 잘 되어야겠다’는 조급함이 있었다. 이제는 그걸 내려놓고, 꾸준히 달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인터뷰 말미, ‘브레이브걸스를 모르는 사람에게 해줄 말이 있을까’라고 묻자 하윤이 나섰다.

당찬 목소리로 “저희 ‘롤린’ 들어보셨나요? 아직 안 들어보셨다고요? 자 얼른 재생하세요. 와, 노래 너무 좋죠! 노래 좋으니까 무대 보고 싶죠? 이제 푹 빠져들걸요! 앞으로 브레이브걸스의 매력을 느끼시기만 하면 됩니다!”라고 말하는 하윤과 그런 하윤의 말에 고개를 끄덕인 멤버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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