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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맨시티 과르디올라 감독 “리버풀전 무승부, 자랑스럽다”

기사승인 2017.03.20  16: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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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 / 사진: 맨체스터 시티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챔피언스리그 16강 탈락에 이어 리버풀과의 경기에서도 비기며 침체에 빠진 맨체스터 시티. 그러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실망 대신 희망을 노래했다.


20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2016-20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 리버풀의 경기가 펼쳐졌다. 맨시티는 후반 6분 제임스 밀너에게 페널티킥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24분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맨시티의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챔피언스리그 탈락 직후 갖는 경기는 항상 어렵다. 그리고 상대가 리버풀이었다. 그들은 일주일 내내 이 경기를 준비했다. 이겼다면 더 좋았겠지만 실패하지는 않았다. 무승부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동점골 장면 / 사진: 맨체스터 시티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이어진 공격수들의 골 결정력 부족에 관한 질문에 과르디올라 감독은 “11년간 축구선수로 뛰면서 넣은 골이 11골이다. 1년에 한 골 씩 넣은 셈이다.(웃음) 따라서 내가 아구에로와 같은 선수들에게 득점에 대한 조언을 할 수는 없다. 감독은 수비, 높은 위치에서의 압박, 빌드업 등과 관련된 전술을 담당한다. 페널티박스에서 골을 넣는 것은 선수의 재능과 관련된 사안이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끝으로 과르디올라 감독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축구에서 2년 2개월은 아주 긴 시간이다”라고 운을 뗀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곳에 3년 계약으로 왔다. 그 3년 동안은 이곳에 남고 싶다. 그렇게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구단이 다음 단계로 전진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맨시티는 오는 4월 3일 아스널과 격돌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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