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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미니 콘서트”... 하이라이트, 처음처럼 끝까지 (종합)

기사승인 2017.03.20  2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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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무대에서 팬들과 소통할 수 있어 감사” 하이라이트, 팬들과 함께한 미니 콘서트 개최

▲ⓒ어라운드어스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하이라이트’다운 공연이었다. 하이라이트의 미니 콘서트는 열기, 그 자체였다. 시작 전부터 팬들의 함성은 끊이질 않았고, 멤버들의 사진으로 시작되는 오프닝비디오가 상영되자 공연장이 터져갈 듯 함성이 시작됐다.


20일(오늘) 오후 7시,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하이라이트의 미니 콘서트가 열렸다. 이는 금일 5시에 진행된 기자간담회 이후 열린 공연으로, 멤버들은 이날 앙코르까지 총 7곡의 무대를 펼쳤다.

하이라이트 멤버들이 선택한 첫 곡 역시 ‘하이라이트’였다. 안무를 선보이는 멤버들의 표정은 그 어느 때보다 밝았고, 백업 댄서들과 함께한 무대는 빈틈이 없었다.

두 번째 곡은 이번 타이틀인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였다. (곡 서명) 환호는 끊임이 없었다. 곡 중간에 윤두준의 손 키스가 이어졌고, 팬들의 함성은 더 커졌다. 멤버들은 어깨동무를 하며 무대를 즐겼다. 무대를 즐기는 와중에도 라이브는 흔들리지 않았다.

▲ⓒ어라운드어스엔터테인먼트

“아이고, 안녕하십니까. 하이라이트입니다!” 팬들에게 정식 인사를 건네는 순간, 예스24라이브홀이 날아갈 것처럼 큰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윤두준은 “비스트 선배님의 ‘하이라이트’를 불렀고,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를 보여드렸다. 노래가 나온 지 몇 시간도 안 됐는데 벌써부터 따라 불러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기광은 “첫 데뷔 쇼케이스에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감사하다. 팬분들과 함께 호흡하고 싶었는데 이런 자리를 만들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요섭은 “무엇보다 중요한 건 안전이다. 앞에 계신 분들, 너무 밀지 마시고 뒤에도 단이 있으니 다들 조심하시길 바란다”고 팬들의 안전을 걱정했다.

멤버들은 막간을 이용해 근황도 공개했다. 용준형은 “이날을 위해서 노래를 열심히 만들었다. 만나는 날만 기다리고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손동운은 “12시에 음원이 발매됐다. 사실 참 익숙하면서도 익숙하지 않은 무대다. 저는 쉬면서 게임도 하고,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인사를 드렸다”고 덧붙였다.

‘아름답다’, ‘리본’, ‘12시 30분’으로 쉴 틈 없이 달렸다. 폭발적인 고음, 멤버들의 개성을 살린 안무는 여전했다. 멤버들은 “굉장히 좋다. 오랜만에 팬분들과 만나는 자리라 힘이 들어간다. (팬분들을) 보니까 더 잘해주고 싶고, 멋있어보이고 싶어서 과호흡이 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아름답다’에 관한 이야기도 등장했다. ‘선공개곡’ 후보가 두 곡 정도 있었다는 사실이 공개된 것. 용준형은 “그 곡을 타이틀로 하자고 할 정도였다”고 밝혀 기대감을 자아냈고, 양요섭은 “그 곡 진짜 좋다. 나 들어봤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팬클럽에 관한 의견을 받기도 했다. 멤버들은 하이라이트의 줄임말 ‘하트’를 제시했고, ‘스포트라이트’, ‘스트라이크’, ‘섀도우’, ‘마이 라이트’, 재치 있는 팬클럽이 여럿 나왔다. 멤버들은 추후 투표를 통해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팬들은 ‘어라운드 어스 홈페이지가 자꾸 터진다’고 전했다. 양요섭은 “제가 사장으로서 해명하겠다. 저희가 살 수 있는 서버를 다 샀다”며 “카페를 차리라고요? 아, 카페는 성수동이 뜨고 있죠”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이기광은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를 부르다 인이어를 부러뜨리기도 했다. “무대를 부시라고 했더니 인이어를 부셨다”는 멤버들의 장난스런 말로 넘어갔지만, 멤버들은 정말 그만큼 최선을 다했다.

▲ⓒ어라운드어스엔터테인먼트

“상반기 때는 아마 자주 뵙지 않을까요?”라며 ‘입방정의 아이콘’으로 스스로를 소개한 하이라이트는 “오래 기다리시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자주, 많이 팬들과 함께 하고 싶다던 하이라이트의 약속에 믿음이 절로 갔다.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머박 기원!”

이하 세트리스트
Highlight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아름답다
리본
12시 30분
YeY
아름다운 밤이야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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