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EPL] 아스널 벵거 감독 “산체스-외질은 여름에, 나는 글쎄”

기사승인 2017.03.23  17:22:46

공유
default_news_ad1
▲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 / 사진: 아스널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알렉시스 산체스와 메수트 외질의 재계약 대해 입을 열었다.


2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벵거 감독이 비인 스포츠와 가진 인터뷰를 인용해 “벵거 감독이 산체스, 외질과의 재계약 논의를 여름까지 보류했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의 에이스 산체스와 외질은 최근 들어 이적설이 불거졌다. 산체스는 동료 및 감독과의 불화설이 돌았고, 경기 중 짜증을 내는 일이 잦아졌다. 외질 역시 개인적인 부진으로 팀에 녹아들지 못하면서 겉돌았다.

벵거 감독은 두 선수와의 재계약과 관련해 “여름까지 보류할 것”이라고 운을 뗀 뒤 “지금 이 시점에서 구단과 산체스는 어떠한 합의도 없었다. 그건 외질도 마찬가지다. 아스널은 시즌을 마무리하는 데 집중해야한다”고 밝혔다.

자신의 재계약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다소 두루뭉술했다. 그는 “지금으로선 할 말이 없다. 아스널은 현재 다른 팀에 비해 프리미어리그 2경기를 덜 치렀고, 맨체스터 시티와의 FA컵 4강전을 앞두고 있다. 이 힘든 기간에 우리가 얼마나 잘 대처하는지에 따라 미래가 결정될 것이다”라고 답했다.

최근 팬들의 퇴진 요구에 대해선 “많은 것을 요구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나의 역할은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다. 대개 사람들은 우승을 하지 못하면 그 시즌은 실패한 시즌이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 이해하는 바다. 그러나 리버풀 같은 클럽은 비록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한 번도 못했지만 빅클럽이다. 내가 이곳에 왔을 때, 아스널이 어디에 있었는지 그리고 지금 어디에 있는지를 고려한다면, 내가 이 팀을 위해서 했던 것들이 자랑스럽게 느껴질 것이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한편, 아스널은 오는 4월 3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치른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