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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프리스틴 “데뷔 반응 안 봤다면 거짓말... 더 열심히 할 것” (인터뷰)

기사승인 2017.03.24  1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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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방송 처음이라 부족한 점 있어... 나아가야 할 방향 고민” 신인의 기특한 자세

▲ⓒ플레디스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플레디스는 프리스틴(PRISTIN)을 ‘톡톡 튀는 매력의 걸그룹’이라고 소개한다. 타이틀곡 ‘WEE WOO’가 보여주듯, 혹은 신인 걸그룹이 보여주듯 통통 튀는 매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10명 모두 각기 다른 색깔이지만 한 팀이 되었을 땐 조화롭게 합쳐져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기도 한다.


지난 23일 오후,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그런 프리스틴을 만났다. 사전녹화를 한 직후 복잡한 대기실 사정으로 리더 나영과 로아, 레나와 함께 대화를 나누었다. 대기실을 오갈 때마다 힘차게 구호를 외치고 인사를 건네는 그들에게서 기분 좋은 에너지가 느껴졌다.

▲나영, 레나, 로아 ⓒ플레디스

21일 쇼케이스를 개최한 것과 관련한 이야기는 나영이 했다. 그는 “쇼케이스에서 긴장을 했다기보다는 질문 세 개를 한꺼번에 받다보니까 정리가 잘 안 됐다”며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했을 때나 지금이나 떨리고 설레는 것은 똑같다”고 입을 열었다.

아이오아이로 이뤄놓은 게 많기 때문에 프리스틴 역시 잘 되어야한다는 부담감이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부담감은 당연히 있다. 제가 리더이기 때문에 부담이 아니라, 프리스틴이 대중 앞에 잘 보여야한다는 게 필요해 보인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데뷔 후 반응을 다 살펴봤다는 레나는 “저희가 반응을 안 봤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저희가 발전해야 할 방향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했다”고 전하며 “제일 기분이 좋았던 것은 ‘앨범 작사 작곡에 참여하기 어려울 텐데 데뷔하는 걸그룹이 대단하다’는 글이었다. 힘들 게 준비한 걸 조금이나마 알아주신 것 같아 뿌듯함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플레디스

발전해야 할 방향에 고민하는 그녀들이기에 익숙치 않은 사전녹화에 아쉬움이 남는 것은 당연한 일이기도. 레나는 “카메라 워킹, 불빛을 겪어보지 못해서 불빛이 들어오는 속도를 캐치하는 게 느렸다. 모니터에 카메라를 찾는 모습이 담겼다”고 토로했다. 로아는 “저희가 정식으로 음악방송 하는 게 처음이라 떨리는데, 음악방송 보니 디테일하게 나왔다. 연습이 더 필요함을 느꼈다”는 소감을 전했다.

타이틀곡 ‘WEE WOO’ 청취 포인트는 로아가 말했다. 로아는 “저희만의 색깔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부분이 바로 베이스 라인이다. 기존 걸그룹 곡에서 들을 수 없었던 악기 소리를 들어주셨으면 좋겠고, 후렴구도 따라 불러주시고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며 웃었다.

▲ⓒ플레디스

지난 23일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음악방송 무대에 선 프리스틴은 ‘HI! PRISTIN’의 타이틀곡 ‘WEE WOO’ 무대는 물론, 수록곡이자 이번 앨범의 커플링곡인 ‘Black Widow’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멤버들은 ‘Power&Pretty’ 콘셉트를 가감없이 선보이는 무대로팬들의 눈을 사로잡으며 화제몰이에 성공했다.

한편, 프리스틴은 세븐틴, 애프터스쿨, 한동근 등이 소속된 플레디스의 신인 걸그룹으로, 지난 21일 오후 6시 데뷔 앨범 ‘HI! PRISTIN’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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