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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좋은 무대, 든든한 팬들”... 세븐어클락을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① (인터뷰)

기사승인 2017.04.03  11: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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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어클락의 팬’이라고 했을 때 자부심 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 당찬 포부

▲ⓒ스타로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지난 3월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연습실에서 세븐어클락을 만났다. 세븐어클락은 스타로엔터테인먼트의 신인 아이돌그룹으로, 16일 첫 미니앨범 ‘Butterfly Effect’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시계바늘(ECHO)’로 가요계에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세븐어클락은 리더 에이데이(A-Day), 반(Vaan)과 현, 영훈, 정규, 태영으로 이루어진 6인조 보이그룹이다. ‘뚜렷한 색’을 강조하는 세븐어클락은 ‘하루를 시작하는 오전 7시와 하루를 마감하는 오후 7시에 모든 이에게 노래로서 행복을 주고 싶다’는 뜻으로, 음악으로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고 희망을 주고 싶다는 멤버들의 간절한 소망을 담았다.

이날 리더 에이데이는 “연습실에서 연습만 하다가 무대에 올라가려니까 걱정도 됐는데, 멤버들끼리 생각보다 잘 즐기고 있는 것 같다. 합이 잘 맞는다”고 데뷔 소감을 전했다. 반 역시 “데뷔 후 첫걸음이다. 좀 성장이 필요한 것 같다. 성장을 넘어 정상이라는 곳까지 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영훈은 “데뷔하고 꿈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다. 팬분들을 만나고 무대에 서고, 공연을 하는 게 즐겁다”고 말했다.

“저희는 지금 00시 1분인 것 같다. 시작도 안 했기 때문에 보여드릴 게 너무 많다. 지금은 빙산의 일각이다”라고 했다. 현재 세븐어클락의 시간은 몇 시쯤이냐고 묻자 나온 대답이었다. 그만큼 데뷔 한지 한 달도 채 안 된 신인이지만, 멤버들은 ‘무대’와 ‘팬’의 소중함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다.

▲대기실에서의 세븐어클락 ⓒ스타로엔터테인먼트

‘삶의 원동력’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자마자 나온 공통적인 대답 역시 그것들이었다. 반은 “열심히 무대하고, 숙소에 가는 그 포근함이 살아가게 하는 것 같다”고 재치 있는 답변을 던졌고, 한참 생각에 빠졌던 영훈은 ‘팬분들’이라고 자신 있게 입을 열었다. 태영과 현은 “팬분들이 보내주시는 반응이 너무 즐겁다. 앞으로도 잘 해갔으면 좋겠다. 먼 길을 와주셔서 응원해주시고 같이 즐겨주시는 게 감사하고, 행복하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정규는 ‘10점 만점에 5.5점’ 정도라는, 꽤나 현실적인 자기반성을 하고 있었다. 그는 “스케줄을 마치고 저녁에 SNS를 확인한다. 응원 글을 읽어보거나 무대를 모니터한다. 아직 부족하지만, 남은 4.5점을 곧 기대감으로 바꾸겠다”는 당찬 포부도 더해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그러기에 신인상을 노리는 것도 당연해 보인다. 에이데이는 2017년 목표로 ‘신인상’을, 현은 ‘연말 가요 무대’를 꼽았다. 반과 태형은 “대중들이 저희를 더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다. 항상 아쉬움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뒤 “다음 앨범으로 1위를 노려보겠다”며 웃었다.

인터뷰 말미, 세븐어클락은 팬들에게 한 마디씩 남기며 ‘떠오르는 팬사랑 아이돌’의 면모를 보였다.

“오전 일곱 시부터 오후 일곱 시까지, 또 일곱 시가 돌아오는 그 때까지. 평생 일곱 시를 보장해드릴 수 있다.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 (에이데이)
“아프지 말았으면 좋겠다. 팬분들이 계시기에 한 해를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반)
“앞으로 더 자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테니까 기대 부탁드린다.” (영훈)
“진심으로 진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다.” (태영)
“2017년이 끝났을 때 ‘정말 좋은 한 해였다’라는 생각이 들도록 자부심을 갖게 해드리고 싶다.” (정규)
“팬 여러분들이 기다려주신 만큼 더 열심히 해서 더 좋은 모습, 발전해나가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항상 감사하다. ‘세븐어클락의 팬’이라고 했을 때 자랑스러워하시도록 노력하겠다.” (현)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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