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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에릭♥나혜미, 7월 1일 비공개 결혼식 “존중하며 잘 살겠다”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7.04.17  11: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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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릭 “안정된 마음으로 활동하며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것”

   
▲ ⓒ신화컴퍼니, 이매진아시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신화의 리더 에릭이 멤버 중 가장 먼저 식을 올리게 됐다. 지난 2월 23일, 열애를 인정한지 약 2개월 만에 결혼 발표까지 나왔다.


신화의 소속사 신화컴퍼니와 E&J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오늘)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에릭과 나혜미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신화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7월 1일 서울의 한 교회에서 식을 올린다.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참여한 채로 조용히 비공개로 진행할 계획이며, 신혼여행은 스케줄을 고려해 결혼식 후 짧게 다녀올 예정이다.

에릭은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잘 살겠다”고 결혼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1998년 신화로 데뷔한 에릭은 ‘불새’, ‘신입사원’, ‘무적의 낙하산 요원’, ‘최강칠우’, ‘스파이 명월’ 등을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고, 지난해 ‘또 오해영’으로 인기를 누렸다. 에릭이 몸 담고 있는 그룹 신화는 5월 30일 일본 콘서트 ‘2017 SHINHWA LIVE “UNCHANGING” IN JAPAN’를 개최한다.

에릭의 신부가 될 나혜미는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에서 여주인공의 어린 시절 역으로 데뷔했다.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는 정일우를 짝사랑하는 소녀로 출연하기도 했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신화컴퍼니, E&J엔터테인먼트입니다. 에릭과 관련한 소식을 한 가지 전하고자 합니다.

오늘(17일) 그룹 신화의 리더 에릭이 신화컴퍼니 공식 SNS를 통해 배우 나혜미 씨와의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에릭은 “19년 동안 신화의 멤버로 활동하면서 신화창조 팬 여러분들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았고 앞으로는 더욱 안정된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하면서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라며 팬 여러분들께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또한 에릭은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잘 살겠습니다.”라며 결혼에 대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결혼식은 오는 7월 1일(토) 서울 모처의 한 교회에서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조용히 비공개로 진행할 계획이며, 신혼여행은 스케줄을 고려해 결혼식 후 짧게 다녀올 예정입니다.

아무쪼록 두 사람의 앞날을 기쁜 마음으로 축복해주시길 바라며 새 출발을 앞둔 에릭의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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