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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임팩트, “고민은 작업으로 해소... 스케줄 하나하나가 소중해” (인터뷰)

기사승인 2017.04.19  10: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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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음악 들려드리는 게 목표... 결과 만들어내기 위한 과정이 ‘임팩토리’”

▲ⓒ스타제국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볼 때마다 자란다, 무엇이든. 자라니까 잘 하는 것일까.


최근 현장에서 보이그룹 임팩트(IMFACT)를 만났다. 그 누구보다 또박또박 본인의 생각을 전하는 말솜씨는 여전했다. “벚꽃 만개한 봄에 활동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는 임팩트와 신곡, 방송 활동, 임팩토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임팩트는 2017 연간 프로젝트 ‘임팩토리’를 통해 매달 신곡 발표와 공연 및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임팩토리는 프로젝트 공식 명칭으로, 그룹명 뜻처럼 팬들을 위해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음악을 만들고 소통한다는 의미다. 지난 1월 감성을 담은 ‘니가 없어’에 이어 2월 달콤한 고백송 ‘첫사랑을 부탁해’를 발매해 호평을 받았다.

세 번째 프로젝트인 신곡 ‘텐션 업(Tension Up)’을 통해 공식 활동을 진행하기로 한 임팩트는 베프리포트와 만난 자리에서 “이번 ‘텐션 업’의 주제는 ‘파티’다. 공연에서 개인 무대를 할 때도 파티에 맞게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음원을 발매하는 것보다 공연을 빨리 하기 때문에 공연에 오시면 저희 신곡을 먼저 만나볼 수 있는 특권이 생긴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태호는 “임팩트 멤버들 모두 개성이 뚜렷하다. 다양한 장르의 곡을 소화하기 때문에 둘 셋으로 나누어 유닛 무대도 많이 한다. ‘임팩토리’ 공연은 볼거리가 많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스타제국

사실 매월 신곡을 발표한다는 게 그리 쉽지만은 않을 터. 작곡, 작사, 프로듀싱까지 모두 직접 해내야하기 때문. 이에 대해 웅재는 “프로젝트를 하다보니까 ‘곡이 모자를 수 있겠구나’ 그런 생각이 든다. 어떤 곡을 실을지, 어떤 앨범을 어떤 주제를 다룰지 많이 고민을 하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런 고민은 어떻게 해소하냐고 되묻자 ‘작업’을 통해서 해소한단다. 작업 때문에 생긴 고민은 작업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웅재는 “곡 작업을 하면서 해결한다. 좋든 안 좋든 완성은 시켜보고, ‘이런 곡도 해봐야겠다’고 생각한다. 곡 작업 자체가 고민 해소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각자의 개성을 존중해주고, 서로가 서로를 잘 알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저희가 쓴 곡들이 표현하기 편한 것 같다. 의견 충돌이라기보다는 편하게 작업하고 있다”고 전했다.

방송 활동에 해외 일정까지 포함하면 스케줄이 어마어마할 텐데도 멤버들은 꽤 긍정적이었다. 데뷔하고 약 1년이 지난 임팩트의 리더 지안은 “감사하다”고 입을 열었다. “(다른 팀은) 데뷔 1년차를 가장 바쁘게 보내는데, 저희는 쉬면서도 계속 바쁘고 싶다고 생각했다. 2016년 지나고 2017년부터 월마다 ‘임팩토리’를 진행하고 일본 콘서트하고, 방송을 하면서 너무 즐거운 것 같다. 그 때도 말씀 드렸듯 안 바빠서 몸이 편한 것보다 바빠서 몸이 불편한 게 더 좋다. 스케줄 하나하나가 소중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상은 “지안이 형이 말한 것처럼 감사함도 느끼고 소중함을 많이 느끼는 것 같다. 공백기도 있었고, 저희도 저희를 믿어주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열심히 활동할 수 있는 것 같다. 좋은 결과를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더 열심히 하게 되고, 데뷔 초엔 즐기자는 마음이었다면 지금은 책임감도 있고 부담도 있다. 과정도 있지만, 좋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 집중하는 과정이다”라고 말했다.

▲ⓒ스타제국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는 게 큰 목표”라는 태호의 말처럼 임팩트가 어떤 신곡으로 우리의 귀를 또 한 번 즐겁게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임팩트는 오는 23일 ‘텐션 업’ 뮤직비디오 콘셉트와 같이 롤러장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이색 팬미팅을 개최한다. 직접 오프라인 팬미팅 초대와 더불어 다양한 소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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