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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다이아, 청음회 이어 쇼케이스 통해 보여준 음악적 자신감 (종합)

기사승인 2017.04.19  17: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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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노력한 앨범...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

▲ⓒMBK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청음회에 이어 쇼케이스까지 개최한다. MBK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다이아(DIA) 이야기다. 그만큼 이번 앨범에 자신감이 대단하다. 인생은 한 번뿐이라는 뜻의 ‘YOLO(You Only Live Once)’를 타이틀로 내세운 것처럼 무대에서 가장 즐겁다는 다이아가 19일(오늘) 오후 2시 서울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정규앨범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MC는 톡식의 멤버 김정우, 샤넌이 맡았다.


다이아는 첫 무대로 ‘남사친’을 꾸몄다. ‘남사친’은 ‘남자사람친구’의 준말로, 친구였던 소년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 소녀의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한 곡이다. 이모티콘을 재현한 안무가 곡에 재미를 불어넣는다. 예빈은 “저희 타이틀곡이 ‘나랑 사귈래?’인 것처럼 그런 설렘을 표현했다. 여자가 먼저 당돌하게 마음을 전하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MBK엔터테인먼트

앞서 다이아 측은 정채연의 번호를 공개해 관심을 받았다.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번호까지 받아 개통한 것. 기희현과 유니스는 이에 대해 “일회성 번호가 아니다. 늘 이 휴대폰을 갖고 다니면서 팬들과 소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멤버들은 쇼케이스 도중 번호를 일괄적으로 공개하고 직접 통화를 하기도 했다.

새 멤버 주은, 솜이의 듀엣으로 ‘보랏빛 향기’를 선보였다. 주은은 “새 멤버가 됐으니 상큼하고 발랄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청음회’ 땐 서정적인 노래를 들려드렸으니 상큼한 곡을 선곡하게 됐다”고 밝혔다. 예빈은 “청음회, 쇼케이스를 준비하면서 엄청 떨려했다”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리더 기희현 역시 “새 멤버 둘의 새 매력을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유니스는 이후 새 멤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멤버 변화에 대한 우려가 많았다는 걸 안다. 많은 시도를 하고 있다. 다양한 모습을 찾아가면서 성장하는 단계다. 새 멤버 영입에 대해 반갑게 생각한다. 목소리 색깔도 다양한 것 같아서 기쁘다”고 밝혔다. 솜이는 “새로 합류하게 된 만큼 배로 더 열심히 해서 발전된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다이아는 이어 ‘마네킹’, ‘꽃달술’ 무대까지 꾸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마네킹’은 주은의 피아노 연주로 시작돼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기희현흔 무대 후 ‘흥이 많은 것 같다’는 취재진의 질문에 “김연자 선배님을 보고 많이 배웠다. 리듬감이 있는 노래를 녹음하면서 몸을 움직이는 게 좋다는 걸 알았다. 그 흥이 나온 것 같다”고 밝혔다.

쇼케이스 말미 예빈은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뵙게 된 만큼 조금 더 음악적으로나 외적으로 성장하겠다. 부족하지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는 다이아가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다이아는 금일 오후 7시 30분 팬들과 함께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타이틀곡 ‘나랑 사귈래’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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