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BF TALK] 마틴 스미스, 건들면 ‘따가운’③ (인터뷰)

기사승인 2017.04.26  10:27:49

공유
default_news_ad1

- 경쟁하는 가요계? 우린 아직 경쟁 뛰어든 것 아냐... 고슴도치인 것 같아

▲ⓒ브이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마틴 스미스(정혁, 전태원)가 ‘경쟁’에 대한 본인들의 생각을 밝혔다.


지난 24일 오전, 베프리포트와 만난 마틴 스미스는 ‘슈퍼스타K 7’에서 이름을 알린 듀오다. 경쟁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뒤 25일 정오 ‘봄 그리고 너’를 발매, ‘4월 가요계 전쟁’에 뛰어들게 됐다. ‘음원 강자’라고 불리는 여러 가수들 사이에서 당당히 자작곡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게 된 것.

정혁은 ‘경쟁하는 가요계’에 대해 “각자 맡은 포지션이 있다고 생각한다. 육식동물들도 있지만 초식동물들도 있고, 자기 자신의 것을 지켜가는 뮤지션도 있고, 공격적으로 마케팅하는 가수들도 있을 거고, 본인의 음악을 만들면서 ‘어떻게 되어야지’ 생각하며 키워나가는 사람들도 있을 거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경쟁에 뛰어들기보다는 아직 우리가 어떤 동물일지 깨우치지 못한 것 같다. 그걸 깨우치는 게 중요하다. 아직 어떤 동물일지 모르겠다. 고슴도치라고 하고 싶다. 커가면서 가시가 있을 수도 있고, 아기일 때는 마냥 귀여운 그런 동물일 것 같다”고 전했다. 이 말을 들은 전태원은 “그렇다. 건들면 따갑다”고 덧붙여 웃음과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브이엔터테인먼트 소속 듀오 마틴 스미스는 오는 6월 3일 자라섬에서 열리는 레인보우 아일랜드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설 예정이며 올해 EP 앨범 발매,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