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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완벽한 아내’ 조여정이 말하는 #고소영 #윤상현 #차학연② (인터뷰)

기사승인 2017.05.04  16: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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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분위기? 너무 좋아... 다들 재미있는 사람이라 시간 빨리 흘렀다”

   
▲ KBS 완벽한 아내 스틸컷 ⓒ크다컴퍼니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이은희’를 연기한 배우 조여정이 ‘완벽한 아내’ 종영 인터뷰에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4일(오늘) 오후 강남 논현의 한 카페에서 ‘완벽한 아내’ 종영 기념 라운드 인터뷰가 열렸다. 인터뷰에 참여한 조여정은 ‘완벽한 아내’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고소영, 윤상현, 차학연(빅스 엔)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조여정은 고소영에 대해 “이미 어릴 때부터 나의 스타였다. 최고다. 어릴 때 심은하, 고소영, 김희선 이렇게 스타였다. 드라마에서 ‘언니랑 붙으면 어떡하지?’ 이런 게 아니라 ‘고소영 언니랑 한다!’는 생각이었다. 고소영은 고소영이다. 같이 하게 돼 신기했다. 배우를 하니까 이런 날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호흡이 되게 좋았다. 실제 아이 엄마이시니까, 엄마가 가진 여유와 넉넉한 마음이 이은희에게 느껴졌다. 너무 좋았다”며 “여자들끼리 같이 있으면 수다 떨기 딱 좋다. 더 놀고 싶은데 시간이 없었다”고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윤상현에 관해서는 ‘너무 재미있는 오빠’라고 설명하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조여정은 “저는 이면이 있는 캐릭터다. 생각이 너무 많아서 현장 가서도 맨날 걱정을 하는데, 오빠가 한 마디 한다. ‘뭘 자꾸 고민해, 그냥 해.’ 그러면 딱 간단해진다”라고 든든한 조력자였음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차학연에 대한 이야기도 귀띔했다. “좀 일찍 나타나지, 내 편이 하나도 없었는데, 내 편이 한 명 생기니까 좋았다”고 입을 연 그녀는 “현장에 와서 너무 열심히 한다. 배우는 자세가 갖춰있다. 학연이는 내 나이의 누나가 있고, 나는 학연이 나이의 동생이 있다. 서로 막 신기하다고 그런 이야기를 했다. 실제 남매처럼 하자고 했다”는 말도 덧붙였다.

한편, 조여정은 최근 드센 아줌마로 세파에 찌들어 살아오던 주인공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잊었던 여성성을 회복하고 삶의 새로운 희망과 생기발랄한 사랑을 찾게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완벽한 아내’에 출연해 소름 끼치는 연기로 호평을 얻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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