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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대표팀, 아시아선수권서 은메달 2개 획득... 세계선수권 티켓 4장 확보해

기사승인 2017.05.10  11: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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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대한복싱협회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대한민국 복싱 국가대표팀(감독 나동길)이 지난 2011년 이후 6년 만에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3개의 메달을 수확(은2 동1)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동윤(성남시청)은 지난 6일 개최된 '2017 ASBC아시아복싱선수권대회' 미들급(-75kg) 결승전에서 홈팀 우즈베키스탄의 마드리모브 이스라일를 상대로 1라운드를 잘 풀어갔지만 상대 선수의 눈이 찢어져 경기가 중단됐다. 판정에서 비록 1-4로 패했지만, 대표팀이 6년만에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획득한 값진 은메달이었다.

▲ 사진: 대한복싱협회 제공

대회 마지막 날인 7일에는 플라이급(-52kg) 결승전에 진출한 김인규(충주시청)가 우즈베키스탄의 라티포브 자수르벡를 상대로 선전했지만 아쉽게 0-5 판정패했다. 비록 금메달 획득은 실패했지만, 지난 2013년 카잔유니버시아드대회 은메달에 이어 4년 만에 메이저 대회에서 획득한 메달이었다.

한편, 슈퍼헤비급(+91)의 김도현(남해군청)은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이 걸린 5, 6위 결정전에서 경기 전 상대 선수의 기권으로 손쉽게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로써 대표팀은 지난 2015년 세계선수권대회 보다 2배나 많은 총 4명의 선수가 오는 8월 25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최되는 '2017 AIBA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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