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BF현장] 25번째 봄에 핀 로이킴, 25번째 봄에 온 ‘개화기’① (종합)

기사승인 2017.05.16  12:02:55

공유
default_news_ad1

- 로이킴이 밝힌 #스물다섯 #아이유 #혁오 #도전 #변화

▲ⓒCJ E&M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20대의 시작, 어느 봄날에 로이킴은 ‘봄봄봄’을 노래했다. 그리고 어느 새 로이킴은 스물다섯 번의 봄을 맞았다. 20대의 반환점을 돌아 맞이하는 ‘변花의 봄’이라고 할까. 그 봄은 미니앨범 속에서 피어났다.


16일(오늘)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무브홀에서 가수 로이킴의 ‘개화기(開花期)’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로이킴은 “콘서트 때보다 더 떨리다. 오랜만에 나오는 ‘봄’의 앨범이다보니 굉장히 긴장된다”는 말로 포문을 열었다. 진행은 방송인 박슬기가 맡았다.

▲ⓒCJ E&M

이날 로이킴은 “떨리는 것 외에도 후련하기도 하다. 스태프 분들도, 회사 분들도 이를 악물고 앨범을 만들었다. 제일 힘들었던 것 같고, 고생을 많이 해서 결과에 대한 집착은 하지 말아야겠지만 무의식에서 자꾸 들리는 것 같다”는 컴백 소감을 밝혔다. 약 일 년 반 만에 컴백하게 된 그는 “학교도 다녔다. 오랜만에 휴학을 한 거라, 휴학한 시간이 아깝지 않았으면 했다. 어쿠스틱, 포크 음악에 국한될까봐 고민을 많이 했다”는 말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로이킴은 본인의 앨범에 학점을 매기기도 했다. 노력으로는 A라고. A플러스가 아닌 이유는 가능성을 남겨두기 위해서다. 그는 “정말 노력을 많이 했다. 이번 앨범을 통해서 주변인의 소중함을 느꼈다. 저 하나를 위해 많은 사람이 일하고 움직일 수 있다는 것에 감동이었다. 그들이 좀 더 어깨피고 다닐 수 있게 잘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CJ E&M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문득’을 비롯해 ‘이기주의보’를 비롯해 ‘예뻐서 그래’, ‘근데 넌’, ‘상상해봤니’, ‘Heaven’ 등 총 여섯 곡이 수록됐다. ‘개화기’는 로이킴에게 다시 개화기가 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앨범이다. 꽃이 피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는 그는 “‘봄봄봄’ 때는 마냥 사랑에 대한 감정이나 제가 느꼈던 감정이 즐거웠다. 풋풋했다. 아직 스물다섯이지만, 지금은 조심스럽기도 하고 조금 더 세상을 알아가는 입장이다. 그런 시선으로 사랑을 봤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문득’을 라이브 무대로 꾸민 로이킴은 현장에서 에이핑크 정은지, 아이유, 혁오, 한동근 등과 동갑임을 밝히며 모두 친해지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기사를 접할 동료 연예인들을 위해 “제가 동갑 친구가 없다. 연예계에 대한 이야기나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사람이 없어서 행여나 지나가시다가 스치게 된다면 좋은 친구로 지내고 싶다”며 친구가 없다고 몇 번이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로이킴은 오는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공연을 시작으로 대전, 대구, 부산에서 3년 만의 전국 투어 ‘로이킴 LIVE TOUR [개화기]’를 개최한다. 2017년의 눈부신 좀, 새로움에 대한 기대와 설렘이 가득한 이 계절 스물다섯 살 로이킴이 피워낼 봄이 궁금하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