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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세븐틴의 슬픔, 세븐틴의 성장, 그래서 ‘울고 싶지 않아’① (종합)

기사승인 2017.05.23  16: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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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오늘) 오후 미디어 쇼케이스 개최… “이 앨범, 캐럿 생각하며 만든 것”

▲네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 세븐틴 ⓒ플레디스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슬픔을 겪은 소년들의 성장기다. ‘울고 싶지 않아’로 처음 느낀 슬픔의 순간을 담았다. 데뷔 2년차, 또 다른 시작이다.


플레디스 소속 보이그룹 세븐틴(Seventeen)이 23일(오늘) 오후 2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Al1’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미디어 관계자를 만났다. 이날 사회는 방송인 문지애가 맡았다.

▲네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 세븐틴 ⓒ플레디스

플레디스 관계자는 ‘울고 싶지 않아’를 ‘세븐틴 역사상 최고의 완성도’라고 자신한다. 이미 ‘자체제작 아이돌그룹’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있지만, 그 이상의 무언가를 담아냈다는 것. ‘울고 싶지 않다’는 감정 안에 멤버들의 슬픔과 그것을 함께 이겨내는 과정을 담기 위해 마치 현대 무용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구성을 사용했다. 퍼포먼스 팀 리더 호시 역시 “13명이 동선으로 풀어보려고 했다. 다양한 동선을 봐주셨으면 좋겠다. 안무 작업을 하면서 현대 무용에 영감을 받기도 했고, 숙소로 들어가는 길에 있는 가로등을 보고 영감을 받기도 했다. 또 선의 느낌을 살리려고 했다. 작품을 만들 때마다 아티스트로 성장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무대를 마친 뒤 에스쿱스는 “소년의 사랑 이야기를 보여드렸다면, 소년의 슬픔을 보여드렸다.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려다보니 준비를 하면서 다시 데뷔하는 기분이었다. 캐럿 분들이 좋아해주실지 긴장되고 설레는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 “매번 앨범을 준비할 때마다 부담이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조금 더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 도겸은 “‘울고 싶지 않아’ 무대를 준비하면서 색다른 연습을 했다. 감성적인 영화를 찾아봤다. 그래서 무대에서 표현이 더 잘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네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 세븐틴 ⓒ플레디스

뮤직비디오 역시 퍼포먼스에서 나오는 감정과 열정을 드러내기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심혈을 기울여 촬영했다는 후문. 소속사 측은 “새로운 변화의 시대를 맞이한 세븐틴의 성장을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에스쿱스는 “미국에서 즐겁게 곡 작업을 했던 게 기억에 남는다”고, 디에잇은 “미국에서 안무도 배웠다. 재미있는 공부였다”고 전했다.


호시는 세븐틴이 사랑 받는 비결로 ‘13명의 팀워크’와 ‘꺼지지 않는 연습실의 불’이라고 밝혀 문지애의 감탄을 자아냈다. 쇼케이스 말미, 리더 에스쿱스는 “세븐틴은 늘 캐럿을 생각하며 앨범을 작업한다. 캐럿에게 잘 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앞으로 좋은 모습만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인사를 건넸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를 비롯해 ‘입버릇’, ‘IF I’, ‘Swimming Fool’, ‘MY I’, ‘Crazy in Love’, ‘WHO’, ‘Check-in’ 등이 수록되어 있다. 세븐틴은 이날 수록곡 ‘Crazy in Love’까지 선보이며 약 한 시간 20분에 걸친 행사를 마무리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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