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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리우올림픽 대표 함상명, '스포츠스타 체육교실' 통해 후배들 만나

기사승인 2017.05.23  17: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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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교인 경기체고를 찾은 함상명 / 사진: 대한복싱협회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대한체육회에서 주관 및 주최하는 '스포츠스타 체육교실' 사업이 23일(오늘) 경기체고에서 복싱스타 함상명과 함께했다.


2016 리우올림픽대회에 대한민국 복싱 국가대표로는 유일하게 참가한 함상명은 용인대학교 1학년 당시 2014 아시아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 12년 만에 한국 복싱계에 금메달을 안겨 준 선수다.

▲ 직접 후배들을 지도하는 함상명 / 사진: 대한복싱협회 제공

23일 모교인 경기체고에서 후배 복싱 선수들을 만난 함상명은 직접 훈련을 지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14년 국가대표 발탁부터 2016년 리우올림픽 참가까지의 경험담을 들려주며 후배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진 함상명은 “경기체고 선수들이 열심히 훈련해서 나보다 더 뛰어난 복싱선수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함상명은 '이를 악물고 훈련에 임하라'는 의미로 후배들에게 마우스피스를 선물하는 등 체육교실 내내 훈훈한 광경을 연출하며 선, 후배간의 우정을 다졌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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