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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이하늬 “내면의 아름다움도 갖춰야 해... 절대적인 美는 없어”③ (인터뷰)

기사승인 2017.05.29  13: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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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코리아로 데뷔했지만 먹히지 않는 시대... 영혼도 정화시키는 중”

▲이하늬가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사람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이하늬가 ‘아름다움’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밝혔다.


지난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이하늬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MBC 드라마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이하 역적)’ 종영 기념으로 베프리포트와 만난 자리에서 그녀는 ‘아름다움’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실 ‘아름다움’의 발단은 ‘외삼촌’이었다. 한 예능 프로그램 MC가 “이하늬의 외삼촌이 문희상 국회의원”이라고 밝히자 그가 “맞다. 살찌면 외삼촌이 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던 바. 이하늬는 인터뷰 자리에서도 “실제로 제가 봐도 닮았다”고 인정했다.

▲이하늬가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사람엔터테인먼트

그렇게 시작된 ‘아름다움’의 정의. 그는 “어릴 때부터 아름다움에 대해 많이 생각했다. ‘예뻐지고 싶다’, ‘그 욕망이 어디서 오는 걸까’, ‘예쁜 게 뭘까’ 그런 질문을 많이 했던 것 같다”고 입을 열면서 “미스코리아를 하면 그 답이 내려올 줄 알았다. 시대가 규정하는 아름다움에 대한, 절대적인 미에 대해 알지 않을까 싶었는데 또 그렇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또 “정해져있는 게 아닌 것 같다. 타이밍도 그 때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 같다. 뷰티의 대명사 미스코리아로 데뷔했지만 이제는 (그러한 사실을) 어필을 해도 먹히지 않는 시대가 됐다”고 웃으면서 “사실 여배우에게 있어서 아름다움은 잃지 말아야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하지만 치중되면 안 된다. 영혼(의 아름다움)과의 비율도 맞아야 한다. 2017년부턴 운동도 열심히 하려고 했다. 제 몸의 소리에 귀 기울이려고 하고, 많은 부분에서 영혼도 자꾸 정화시키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 5월 16일 종영한 MBC 드라마 ‘역적’에서 장녹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시청자들은 이하늬의 연기에 ‘인생 연기’, ‘최고의 연기’ 등 다양한 수식어를 붙이며 환호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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