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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빅플로 하이탑 “연인 관계에 한 번쯤 있을 법한 일, ‘BLUE’에 녹여냈죠” (인터뷰)

기사승인 2017.06.09  10: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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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플로, 올여름 완전체로 컴백... 긴장 속 녹음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배드키즈 소민, 빅플로 하이탑 ⓒZOO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빅플로 하이탑의 색다른 발견이다.


하이탑은 지난 5일 걸그룹 배드키즈 멤버 소민과 함께한 ‘BLUE’를 발매했다. ‘우울함’을 뜻하는 ‘BLUE’다. 오해와 상처를 주고받으면서 결국 이별을 했고, 이별 후 이 세상의 모든 색깔이 다 없어진 것처럼 짙고 공허한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남녀 사이에 있을 수 있는 위기를 담은 곡”이라고 직접 설명한 것처럼, 하이탑은 이번 곡을 통해 차분한 느낌을 선사한다.

“빅플로 활동과는 좀 다른 매력을 보여드리려고 했어요. 차분한 느낌으로 담담하게 이야기를 하려 노력했고, 처음 시도해 본 장르만큼 기대되는 곡이에요.”

하이탑이 속한 빅플로는 최근 ‘Stardom’으로 활동하며 국내 팬덤을 탄탄히 다졌다. ‘Stardom’처럼 빅플로가 그간 선보였던 곡들이 강렬하고 묵직했다면, 이번 ‘BLUE’는 좀 다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점은 없었다고 했다.

“기존 빅플로의 음악 색깔은 비트 자체가 강하고 화려하며, 퍼포먼스 형식의 곡들이 주를 이루었어요. 하지만 이번 곡은 감정을 차분하게 억제해야하고 가사를 전달해야 하는 곡이에요. 그래도 빅플로 곡 작업 이외에 평소 올드스쿨, 또는 붐뱁 장르의 랩을 많이 써와서 크게 어려운 점은 없었어요.”

▲빅플로 하이탑 ⓒ에이치오컴퍼니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랑, 그리고 그 사랑의 끝을 노래했기에 공감을 자아내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하이탑이 꼽은 청취 포인트 역시 ‘경험’이었다.

“이번엔 담담한 랩이에요. 그러면서 멜로디 랩으로 바뀌는 부분, 자연스럽게 리듬이 흘러가는 부분을 제일 강조하고 싶었고, 또 신경 쓴 부분이기도 해요. 연인 관계에서 한 번쯤 있을 법한 이야기니까 경험에 빗대어 노래를 듣는다면 더 기억에 남을 수 있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하이탑은 올여름 컴백에 대해서도 귀띔했다. ‘BLUE’ 활동을 통해 음악 팬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한 하이탑이 속한 빅플로가 다섯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할 예정인 것. 하이탑은 빅플로 멤버들을 대신해 ‘또 다른 매력과 한층 업그레이드 된 멤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번 여름에 빅플로가 다섯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입니다. 모든 멤버들이 긴장 속에 녹음과 연습을 병행 중이에요. 예전과는 또 다른 매력, 한층 업그레이드 된 멤버들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중이니까 많은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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