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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스완지, 첼시 유니폼 벗은 테리 영입 노린다

기사승인 2017.06.20  16: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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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테리 / 사진: 존 테리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이하 EPL) 잔류에 성공한 스완지 시티(이하 스완지)가 2016-2017 시즌을 끝으로 첼시의 유니폼을 벗은 존 테리 영입전에 가세했다.


1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미러는 “스완지는 테리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 폴 클레멘트 감독은 첼시의 코치 시절, 테리와 돈독한 관계를 형성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4월 첼시와의 이별 의사를 전한 테리는 현재 EPL 중·하위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등 여러 구단들로부터 구애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완지의 클레멘트 감독은 첼시에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을 보좌하던 시절부터 테리와 함께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왔으며, 스완지 측은 이러한 점을 선수 영입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스완지의 휴 젠킨스 회장은 “클레멘트 감독이 테리와 그의 대리인에게 영입 의사를 전한 걸로 안다”며 “테리는 수많은 선택지를 가지고 있다. 아직 그가 어느 쪽을 선호하는지 아는 바 없다. 그는 가족 등을 고려해서 적합한 결정을 내릴 것이다”라고 밝혔다.

스완지는 지난해 애쉴리 윌리엄스가 에버턴으로 이적하면서 수비진의 전력 누수가 불가피했다. 이에 수비력은 물론 ‘정신적 지주’로서의 리더십을 갖춘 테리 영입을 통해 다음 시즌 안정적인 중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지난 4월 “나는 계속해서 뛰고 싶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힌 테리가 EPL에서 커리어의 황혼기를 맞이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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