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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엔, 日 단독 생일 팬미팅 투어 성료... 캔들 수익금 전액 기부

기사승인 2017.06.21  09: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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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 “행동으로 은혜 갚을 것... 앞으로 더 좋은 추억 만들어가길” 소감

   
▲ 빅스 엔 일본 생일 팬미팅 사진 ⓒ젤리피쉬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젤리피쉬 소속 보이그룹 빅스(VIXX) 엔이 일본에서 단독 생일 팬미팅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빅스의 리더 엔은 지난 14일 일본 삿포로 공연을 시작으로 16일 도쿄, 17일 오사카, 19일 후쿠오카까지 일본 4개 주요 도시에서 각각 1일 2회 총 8회에 걸쳐 생일 팬미팅 ‘2017 N’s 버쓰데이 홈 파티 미니 라이브 ~엔가에시~(2017 N's Birthday Home Party Mini Live ~えん返し~)’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

이번 공연은 생일을 맞이해 열리는 홈파티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관객이 엔의 생일을 축하하는 훈훈한 분위기로 시작됐다. 엔은 자신의 방처럼 꾸며진 무대를 소개하며 본격적인 포문을 열었다. 특유의 달콤한 보이스로 변진섭의 ‘그대 내게 다시’, 고한우의 ‘암연’, 신승훈의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을 열창해 공연장을 감미로운 분위기로 물들였다. 엔은 멜로디데이의 여은과 함께 가창했던 드라마 ‘W’의 OST ‘니가 없는 난’도 라이브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엔은 이번 생일 팬미팅을 통해 노래뿐만 아니라 관객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구성으로 교감에 성공했다. 관객에게 사전 응모를 받아 별명에 관한 에피소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관객에게 새로운 별명을 지어주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일기장을 보면서 그동안 써내려 간 추억과 개인적인 고민 등을 털어놓으며 가깝게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엔과 평소 절친한 연예계 선후배들이 축하 영상으로 자리를 빛내줘 이목을 사로잡았다. 엔이 속한 그룹 빅스의 멤버들은 물론 김희철(슈퍼주니어), 키(샤이니)와 배우 박철민, 신재하, 이원근이 영상을 통해 생일을 축하했다.

엔은 “삿포로,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까지 정말 행복한 시간들이었다. 이번에는 4개 도시에서 팬들을 만났지만 앞으로는 더 많은 지역에서 별빛(팬클럽)을 만나러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말로만 ‘은혜를 갚는’ 사람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더 좋은 추억들을 만들어가자”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특별한 팬사랑으로 가득 채워진 엔의 이번 생일 팬미팅에서는 생일(6월 30일) 숫자만큼 직접 만든 630개의 캔들이 전량 매진됐다. 엔은 수익금 전액을 팬클럽 이름으로 일본 동지진 피해 복구 금액으로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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