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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데뷔 3주년’ 빅플로 “사랑하는 웨이브에게 감사... 초심 잃지 않을 것” (인터뷰)

기사승인 2017.06.23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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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30년, 33년, 60년 평생을 같이 웨이브와 함께하고 싶어”

   
▲ 보이그룹 빅플로가 23일 데뷔 3주년을 맞아 베프리포트에 소감을 밝혔다 ⓒ에이치오컴퍼니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벌써 3년이다. 보이그룹 빅플로(BIGFLO)가 데뷔 3주년을 맞아 기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지난 활동에 합류한 새 멤버 의진과 성민, 렉스 역시 빅플로의 3주년에 축하를 아끼지 않으며 웨이브(빅플로 팬클럽)에 대한 감사함을 표했다.


23일(오늘) 데뷔 3주년을 맞은 빅플로는 소속사를 통해 베프리포트에 소감을 전해왔다. 가장 먼저 기존 멤버로서 빅플로를 지켜온 하이탑은 “3년이란 긴 시간동안 일단 곁에 있어주었던 멤버들, 회사 대표님들, 그리고 매니저형,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웨이브 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3년이라는 시간은 저에게 더 성숙하고 내면을 채울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 보여드릴게 너무나도 많아서 저 또한 기대가 크다. 감사하다. 열심히 하는 하이탑 되겠다”고 다짐했다.

론도 “빅플로가 벌써 데뷔한지 3년이 되었다. 우선 저희 빅플로를 사랑해주신 모든 웨이브들 감사드리고 회사 식구들, 부모님들 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 3년, 30년, 33년, 60년 평생을 같이 웨이브 분들과 함께하고 싶다. 감사하다”며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았다.

의진은 “기존에 있던 하이탑과 론같은 경우에는 아마 더욱 감회가 새로울 것 같다. 중간에 합류하게 된 새 멤버지만 저 또한 빅플로라는 이름을 짊어지고 함께 나아가는 멤버로서 기쁜 일이 아닐 수가 없다”고 밝혔다. 또 “처음에 기존 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더 발전된 빅플로를 만들겠다는 초심 잃지 않고 계속 성장해가는 빅플로 그리고 빅플로의 의진이 되겠다”며 “계속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가족 지인 분들 모두에게 그리고 제 자신에게 언제나 당당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땀 흘리는 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성민 역시 “새 멤버여서 3주년이라는 시간이 실감이 잘 나지는 않는다. 하지만 오랜 시간 빅플로를 응원해주시는 웨이브 팬분들이 계셨기 때문에 지금의 빅플로까지 잘 이어질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웨이브에게 데뷔 3주년이란 공을 돌렸다. 이어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단 약속 지킬 수 있게, 더 멋지고 더 자랑스러운 빅플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곧 좋은 모습을 찾아뵙겠다”고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마지막으로 렉스는 “오늘 빅플로가 데뷔 3주년을 맞이하는 날이다. 사실 많은 분들이 아실 테지만, 저는 빅플로에 새로 합류한 멤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웨이브 분들은 제가 마치 3년 동안 사랑을 받은 것처럼 느끼게 해주셨다. 3년 동안의 사랑을 새로운 멤버들에게도 주신만큼 3배로 열심히 해서 더 좋은 모습으로 빨리 찾아뵙고 싶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빅플로는 현재 여름 컴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하이탑은 배드키즈 멤버 소민과 ‘BLUE(블루)’로 활동하며 새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빅플로가 또 어떤 곡으로 여름을 뜨겁게 만들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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