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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1위의 간절함, ‘프듀’ 보며 자극”... 변화에 자신 있는 헤일로와의 질의응답 전문② (종합)

기사승인 2017.07.06  15: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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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일로 디노 “핫샷 하성운, ‘프로듀스101 2’ 나간 것 보니 간절해보이더라... 잘 돼서 기쁘다”

▲보이그룹 헤일로(HALO)가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하이스타미디어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보이그룹 헤일로가 취재진과 만났다. 질문의 요지는 대체로 ‘성공’에 관련된 것이었다. 지난 6월 28일 데뷔 3주년을 맞았고, 데뷔 4년차가 된 그들에게 ‘간절함’이 보였다.


Q. 재용은 자작곡에 대해 타이틀 욕심은 없었는가. 오운도 ‘여행소년’ 가사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 부탁한다.
A. 재용 : 타이틀 욕심이 있었다. 우선 ‘겁이 나’라는 곡이 나오기 전에 타이틀이 나온 상황이었다. 회사, 멤버들 모두 좋다고 해주셔서 안무도 나오게 됐다. 기회가 된다면 많은 무대에서 ‘겁이 나’를 해보고 싶다.
오운 : 파워풀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겁이 나’ 퍼포먼스는 아련함 쪽이다. 아쉬운 면이 있지만 잘 맞는 것 같지만, 다음 앨범에는 타이틀로 추진해보고 싶다. 또 ‘여행소년’ 가사를 직접 썼다. 시간 앞에서는 인간이 굉장히 무기력하지 않나. 그런 고민들을 갖고 살다가 그런 고민을 나누고 싶었다. 어떻게 보면 슬픈 감정으로 시작했지만, 즐겁게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보이그룹 헤일로(HALO)가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하이스타미디어

Q. 보통 여름에는 청량하거나 밝은 댄스곡을 한다. 굳이 왜 시점에 변화를 시도하려고 했나.
A. 오운 : 데뷔곡도 ‘체온이 뜨거워’다. 많은 아이돌그룹이 시원한 노래를 한다면, 저희는 이열치열이다.

Q. 데뷔 3주년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이 있을 것 같다. 또 데뷔 초에 그렸던 목표가 있었을 것 같은데, 가까워지고 있나.
A. 오운 : 데뷔한지 3년이 됐다. 컴백을 앞두고 있어서 팬들을 만나진 못했다. 대신 팬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 사실 공백기가 긴 팀이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 데뷔 초에는 저희 색이 담긴 앨범을 내고 싶었다. 타이틀은 되지 못했지만, 자작곡을 수록할 수 있어서 어느 정도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3년이 끝이 아니기 때문에 저희의 음악을 하면서 오랜 시간 같이 지내고 싶다.

▲보이그룹 헤일로(HALO)가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하이스타미디어

Q. 변화가 고팠다고 했다. 왜 변화가 고팠나. 1위에 대한 갈망은 없나.
A. 인행 : 변신하고 싶었던 이유 중 하나도 ‘성숙’ 때문이었다.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남자다운 섹시함, 그런 느낌을 팬분들에게 드리고 싶었다. 많이 좋아하시지 않을까 생각했다. 시간이 지나서 1위에 대한 욕심, 물론 있다.
오운 : 파워풀한 걸 하고 싶었나, 나이가 들면서 성숙해지기도 했고, 데뷔하기 전부터 연습할 때 파워풀한 무대도 많이 연습했기 때문이었다. 언젠가는 꼭 해보고 싶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콘셉트를 바꾼 것도 의견이 많이 들어갔다. 4년차다. 인기 많은 후배들이 나오고 공백기가 길면서 초조했던 것도 사실이다. 기다려주신 팬분들을 믿고 계속 연습했다. 미래에 보이는 그런 꿈들만 보고 달려온 것 같다.
재용 : 정말 운이 좋아서 음악방송 1위를 하게 된다면 무료 콘서트를 해보고 싶다. 대표님과 상의는 안 됐다. (웃음)
오운 : 국내 콘서트는 해본 적이 없다. 버스킹 개념이 아니라 대관해서 무료로 콘서트를 해보고 싶다.

Q. 얼마 전에 ‘프로듀스101 시즌2’에 종영됐다. 당시 헤일로가 나온다는 추측성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그걸 봤는지 궁금하다. 또 데뷔한 입장에서 가요계는 경쟁의 정글이지 않나. 헤일로가 잘 되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답변을 부탁한다.
A. 디노 : 그 기사를 봤다. ‘프로듀스101’에 나간다고 해서 놀랐다. 오보였다. 친한 동생 중에 하성운이 있다. 워너원에 발탁된 멤번데, 거기에 나가서 빛을 본 것을 보고 ‘간절함’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저희는 이번 앨범에 대해 자신이 있다.
재용 : ‘프로듀스101 시즌2’의 애청자였다. 연습생 친구들이 간절해 보이더라. 잘하고, 열심히 연습하더라. 저희가 선배이지만 부족한 점이 있다는 게 굉장히 자극됐다. 다 같이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던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많이 배웠다.
디노 : 겉으론 웃으면서 이야기하고 있지만 사실 간절하다. 이번 활동에 간절함이 많이 보였으면 좋겠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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