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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서프라이즈U, 소속사 선배 업고 ‘만능 액터테이너’로 나아가는 첫 걸음 (종합)

기사승인 2017.07.07  18: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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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분히 서프라이즈 선배님만큼 잘할 수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 자신감 드러내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U가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판타지오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위키미키의 김도연, 최유정, 서프라이즈의 공명, 헬로비너스의 유영, 라임. 잘 나간다는 선배는 다 모였다. ‘서프라이즈U’의 데뷔를 위해.


판타지오에서 야심차게 선보이는 두 번째 배우 그룹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서프라이즈U의 데뷔 쇼케이스가 7일(오늘)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아나운서 최희와 서프라이즈 공명이 진행을 맡았다, 같은 소속사 선배 공명은 “옆에서 응원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데뷔했을 때가 떠오른다”며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U가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호텔 안 전시회 사진 ⓒ판타지오

데뷔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서프라이즈 U는 김현서, 윤정혁, 은해성, 지건우, 차인하로 구성된 배우 그룹이다. 서강준, 공명 등이 속한 서프라이즈(5URPRISE)에 이은 판타지오의 두 번째 프로젝트 그룹으로, ‘Urban&Unique(어반 앤 유니크)’ 콘셉트의 다섯 멤버들이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웹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아이돌 권한대행’은 아이돌그룹으로 오해받은 취준생들의 2박 3일을 그린 총 10부작 청춘전원활극으로, 금일 오후 5시부터 1회부터 3회까지 네이버 TV와 V LIVE를 통해 공개된다. 이후 순차적으로 10일 2편, 14일 3편, 17일 2편이 나온다.


‘아이돌 권한대행’에 함께 출연했던 헬로비너스의 유영, 라임 위키미키의 유정, 도연은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아낌없는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라임은 “데뷔를 축하한다. ‘아이돌권한대행’도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유영은 “연습실에서도 자주 봤다 .누구보다 실력도 있고 열심히 하는 멤버들이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도연은 “재밌게 촬영한 ‘아이돌권한대행’이 오늘 첫 방송이다. 서프라이즈U도 대박 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유정은 “아이돌권한대행이 5시에 나온다. 꼭 챙겨보셨으면 좋겠다. 서프라이즈U 모두 잘 풀렸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U가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판타지오

서프라이즈U의 김현서는 얻고 싶은 수식어로 ‘달달한 배우’를 꼽았다. 제일 좋아하는 장르가 멜로, 로맨틱 코미디이기 때문이라고. 남자 주인공이 달달해야 잘 몰입할 수 있는 만큼 그런 배우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차인하는 “그냥 연기 잘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 작품을 볼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연기다. 연기를 잘하고 싶다”고 말했다. 윤정혁은 “‘사람 냄새 나는 배우’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며 “인간미 넘치는 배우가 길게 간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지건우는 “‘공감이 되는 배우’란 수식어를 얻고 싶다”고, 은해성은 “재미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각각의 각오를 다졌다.

한편, 데뷔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친 서프라이즈 U는 ‘멀티 액터테이너’로서의 활동 입지를 공고히 다질 전망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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