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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김명수(인피니트 엘), “차기작? 멜로보다는 스릴러”③ (인터뷰)

기사승인 2017.07.14  1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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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주’ 후 어르신들이 알아봐, 잘 보고 있다며 덕담도”

▲인피니트 엘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울림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김명수(인피니트 엘)가 차기작에 대해 언급했다.


김명수는 지난 10일 오후,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카페 NIT에서 ‘군주-가면의 주인(이하 군주)’ 종영 기념 인터뷰를 개최하고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군주’는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와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김명수는 천재적인 두뇌를 가졌지만 신분 때문에 오히려 이것이 짐이 되는 백정의 아들, 천민 이선 역을 맡았다.

데뷔 후 첫 사극 도전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작품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 뒤 차기작에 대해 조심스런 속내를 드러냈다. 김명수는 “시놉시스가 들어오면 계속 보고 있다. 굳이 하고 싶은 장르를 꼽자면 스릴러다. 멜로보다도 스릴러. 사연 있는 악역에 도전하고 싶다. 나쁜 사람이지만 이유가 있어서 나쁘게 변해버린 그런 역할들. 사실 캐릭터에 구분짓지 않고 좋은 작품이 있으면 언제든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보통 사극을 한 번 하면 차기작으로는 선택하지 않는다고 들었지만, 저는 사극을 통해 좋은 추억을 너무 많이 만들었다. 기회가 된다면 사극을 또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인피니트 엘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울림엔터테인먼트

사극에 도전한 만큼 본인을 알아보는 연령대도 늘었다고. 그는 “촬영을 위해 지방에 내려갔을 때 휴게소에서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셨다. 보통 저를 알아봐주시는 분들은 아이돌그룹에 관심이 많은 분들인데도 말이다. 사극하고 좋은 점은 어른들께서 저를 알아봐주신다는 것이다. ‘군주’ 잘 보고 있다고 덕담도 해주셨다”며 웃었다.

한편, 김명수는 2010년 그룹 인피니트로 데뷔, 활발한 음악 활동은 물론 ‘닥치고 꽃미남 밴드’, ‘주군의 태양’, ‘앙큼한 돌싱녀’,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등을 통해 정극 연기를 펼쳤다. 지난 5월부터 방송된 ‘군주’를 통해 호평을 받으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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