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베프SNS] JYJ 박유천, 논란 후 심경 고백 “미리 말 못해 미안... 하루하루 버티고 있다” (전문)

기사승인 2017.07.18  00:03:06

공유
default_news_ad1

- “포털 사이트에 기사 나는 건 싫어, 예비신부에게 응원 부탁”... 네티즌 비판 봇물

   
▲ 박유천이 SNS에 죽고 싶었다며 미안하다는 심경을 전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JYJ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박유천이 심경을 고백했다. 하지만 반응은 싸늘하다.


박유천은 17일 오후 자신의 SNS에 “모든 분들께 정말 죄송하고 미안하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다”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매일매일 몸이 망가지고 울어도 어떻게 제가 드린 상처보다 클 수 있을까 싶다. 정말 죄송하다”며 “너무 많이 늦었지만 죄송하다. 다시 일어나 보고 싶다. 그런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건 제 의지와 상관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기사들이 너무 저도 처음 듣는 얘기들이 많지만 그 또한 바로 잡을 수도 없었다. 늘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이다”라고 덧붙인 뒤 “언젠가는 여러분께 직접 뵙고 제 마음을 전하는 그날이 꼭 오길 바란다”면서 “결혼 또한 여러분들께 미리 말 못해 너무 죄송하다. 사과조차 못했는데 말씀드리기 어려웠다”고 전했다.

한편, 박유천은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소집해제 이후인 9월 황하나 씨와 결혼한다. 예비 신부는 3세 연하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박유천이 심경을 고백한 것은 황하나 씨의 인스타그램이 공개되고 난 후라는 사실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며 오히려 비난의 역풍을 맞고 있다.

이하 박유천이 남긴 SNS 심경글 전문이다.

다른 말 못해요. 모든 분들께 정말 죄송하고 미안하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어요. 너무 하고픈데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 사실 자신도 없었구요. 정말 죽고 싶을 만큼 죄송하고 미안해요. 정말 죄송해요. 매일매일 몸이 망가지고 울어도 어떻게 제가 드린 상처보다 클 수 있을까요.

정말 죄송합니다. 포털 사이트에 기사 뜨는 거 너무 싫은데 그래도 정말 너무 많이 늦었지만 죄송합니다. 얼마 전 OOO과 통화를 했는데 솔직하게 말씀드렸어요. 다시 일어나 보고 싶다고. 근데요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건 제 의지와 상관이 없는 거 같아요. 그냥 정말 죄송합니다.

많은 기사들이 너무 저도 첨 듣는 얘기들이 많지만 그 또한 바로 잡을 수도 없었어요. 늘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언젠가는 여러분께 직접 뵙고 제 마음을 전하는 그날이 꼭 오길 바라요. 결혼 또한 여러분들께 미리 말 못해 너무 죄송해요. 사과조차 못했는데 말씀드리기 어려웠어요. 이해 부탁드릴게요. 하루하루 정말 열심히 버티고 있어요. 여러분들 또한 저처럼 버티기 힘드셨겠지만 정말 죄송하고 감사드려요. 제발 꼭 제발 여러분들께 인사드리는 날이 오길 빌게요. 저, 하나 응원해주세요. 다시 한 번 미안해요.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