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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Make Your Teenager!” 마이틴, 뮤직웍스 첫 아이돌그룹 그 부담감을 넘어 (종합)

기사승인 2017.07.26  16: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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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사랑 받는 팀 되고파... 어떤 곡도 소화 가능한 ‘소화제’ 같은 팀”

▲마이틴이 26일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뮤직웍스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Make Your Teenager!”


10대를 책임지겠다는 포부다. 10대가 지난 사람들에게는 10대 때의 재미있고 즐거운 기억들만 떠오르게 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그들은 과연 ‘송유빈 그룹’이라는 딱지를 떼고, ‘마이틴’이라는 이름 세 글자를 대중에게 각인시킬 수 있을까.

26일(오늘)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MC딩동의 진행으로 뮤직웍스 소속 보이그룹 마이틴(MYTEEN)의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마이틴은 송유빈을 필두로 신준섭, 한슬, 천진, 시헌, 이태빈, 은수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팀이다. 이날 마이틴은 포토타임을 가진 뒤 수록곡 ‘꺼내가’, 타이틀곡 ‘어마어마하게’ 무대를 선보였다.

먼저 리더 은수는 “어제 숙소에서부터 설레서 잠을 못 잤다. 기자님들 앞에서 공연을 한다고 하니까 너무 떨려서 머리가 하얗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태빈은 “오늘만을 정말 기다려왔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시헌은 “아스트로 MJ와 친하다. 먼저 데뷔하고 잘 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꼭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 천진은 “리허설 끝나고 본무대에 올라오려고 하니까 굉장히 긴장이 된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열심히 하겠다”며 당찬 각오를 밝혔다.

▲마이틴이 26일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뮤직웍스

‘꺼내가’, ‘어마어마하게’ 무대를 마친 후 거친 숨을 몰아쉬던 은수는 “10분 동안 뭘 했는지 잘 기억이 안 난다”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찬진은 “음원 사이트에 저희 음원이 발매됐다. 실감이 안 나는데 저희 곡을 들어볼 수 있다는 게 신기했다. 얼떨떨한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또 한슬은 “안무 습득력이 떨어져서 힘들기도 했지만, 형들이 가르쳐줘서 재미있게 한 것 같다”며 돈독한 팀워크를 자랑하기도 했다.

마이틴은 ‘친근하고 다정한 매력’을 차별점으로 꼽았다. 특히 은수는 “7인 7색의 매력이 있다. 예능 맞춤형 캐릭터다. 완전체로 ‘주간 아이돌’과 ‘아는 형님’에 꼭 나가고 싶다”고, 막내 한슬은 “다 강점이 있다. ‘꺼내가’처럼 분위기 있는 곡, ‘어마어마하게’처럼 발랄한 곡도 소화할 수 있는 매력”이라며 팀에 대한 애정을 아끼지 않았다.

▲마이틴이 26일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뮤직웍스

마지막으로 신준섭은 “올라와서 공연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다보니 재미있는 것 같다. 이제야 차분해졌다”며 첫 공연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은수는 “신화 선배님처럼 오래 장수하는 그룹이 되고 싶고, 오래 사랑받는 팀이 되고 싶다”며 응원을 당부했다.

한편, 마이틴은 금일 정오 첫 번째 미니앨범 ‘MYTEEN GO!(마이틴 고)’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어마어마하게’를 포함해 ‘붕 떠’, ‘이 동네 왜 이래’, ‘꺼내가’, ‘Mr.Misery’, ‘19.20’, 팬송 ‘짜장면’이 수록됐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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