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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CLC의 고정픽은 뉴이스트?” CLC와 함께한 질의응답 전문② (종합)

기사승인 2017.08.03  16: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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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바래왔던 성과는 1위 후보·연말 시상식 무대... 멜론 차트 진입도 하고파”

▲CLC가 여섯 번째 미니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다음은 CLC(씨엘씨)와 함께한 질의응답 전문이다.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 등장한 유선호 덕에 ‘프로듀스101 시즌2’에 관한 이야기로 물꼬를 텄다. 특히 오승희는 평소 뉴이스트의 팬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고, 자꾸만 바뀌는 콘셉트에 대해 “모든 곡을 소화할 수 있다는 게 매력”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Q. 1월 ‘도깨비’ 활동 때는 소속사 선배 현아의 도움을 받았고, 이번에는 후배 유선호와 호흡을 맞췄다. 티저 보면서 어떤 생각을 했나. 또 ‘프로듀스101 시즌2’ 방송을 봤는가.
A. ELKIE : 프로그램 시작 전부터 이미 SNS에서 팬분들한테 투표해달라고 글 많이 올렸다. 라이관린, 유선호 둘 다 착한 동생이기 때문이다. 티저에 출연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생각하고, ‘큐브 가족’ 같은 느낌이 들었다.
장예은 : 사실 다들 ‘고정픽(고정적으로 투표했던 연습생)’이 있었다.
오승희 : 당연히 회사 동생들인 라이관린, 유선호는 마음 속 1등이었다. 사실 뉴이스트 선배님들과 활동을 같이 하면서 무대를 보고 멋있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거기에 나오셨더라. 팬카페에 가입한 상태였다. 지금도 너무 잘 활동하시고 계신데, 너무 뿌듯하다.

Q. 보통 레트로 음악을 하면 디스코를 선택하는데, CLC는 느린 음악을 내세웠다. 또 CLC는 변화의 폭이 상당히 큰데, 한편으로는 CLC를 대표하는 색깔이 무엇인지 궁금하기도 하다.
A. 장예은 : 레트로 음악이라 하면 보통 빠른 걸 생각하시는데, CLC는 8~90년대 느낌의 곡이라고 생각한다. 신비로움이 저희 콘셉트의 큰 주제이기 때문에, 신세대 친구들에게 좋게 들릴 수 있을 거라 믿는다. 느리고, 알앤비스러운, 사실 복고인 듯 아닌 듯한 노래다.
오승희 : ‘도깨비’에선 퍼포먼스가 눈에 띄는 음악을 했다. 이번에는 듣는 음악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다양한 음악을 시도하면 콘셉트가 흐려질 수 있다고 걱정하시지만, 저희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다는 게 강점이기 때문에 매번 도전하는 마음으로 하고 있다.

▲CLC가 여섯 번째 미니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장예은은 전곡 랩 메이킹에 참여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Q. 지난 앨범에 이어 장예은이 작사, 랩 메이킹에 참여했다. 작업 과정은 어땠나. 또 멤버들이 이번 앨범 전반적으로 목소리를 낸 게 있다면?
A. 장예은 : 지난 번 ‘도깨비’ 앨범 때는 다섯 곡에 참여를 했다. 이번에도 기회를 주셔서, 다 랩 메이킹에 참여하게 됐다. 다 다른 장르의 곡이기 때문에 자아를 끌어내야 했다는 것이 좀 힘들었따. 하지만 뿌듯하다. 전곡을 재생해서 들어보면 조금 더 애착이 가는 것 같다. 뭉클한 느낌이다.
SORN : 다들 모여서 어떤 의상을 입어야 하고 어떤 메이크업을 하고 싶고, 그런 부분을 회사와 이야기했다. 너무 귀엽지 않고 너무 청순하지 않고 너무 섹시하지 않은, 딱 그 중간이다.
오승희 : 뮤직비디오에도 의견을 많이 냈다.

Q. 컴백 소감을 말할 때 성과를 얻고 싶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 또 수록곡 중 특별히 좋은 게 있다면 추천해 달라.
권은빈 : 저희가 다 같이 모여서 이야기를 했다. 항상 바래왔던 것이지만, 1위 후보도 하고 싶고 여러 방면으로 콘셉트 소화 능력도 인정받고 싶다.
오승희 : 연말 시상식에서 저희만의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
장승연 : 수록곡이 다양해서 심심하지 않더라. ‘잡아줄게’라는 곡이 있는데, 팬분들을 생각하면서 쓴 노래다. 그 노래를 굉장히 좋아한다.
장승연 : 좋은 성과에 대한 기대를 해본다.

▲CLC가 여섯 번째 미니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Q. 8월에 컴백하는 라인업이 대단하다. 경쟁에 임하는 소감이 궁금하다. 또 라이관린이 워너원에 발탁되면서 음악방송에서 만나게 됐다.
A. 장승연 : 8월이라 그런지 많은 분들이 나오시더라. 그만큼 더 열심히, 더 완성도 있게 하려고 노력했다. 그런 분들과 함께 무대에 설 수 있는 것도 영광이고 재미있을 것 같다. 8월은 축제 느낌이다. 그만큼 음악방송 하는 게 재미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
A. 최유진 : 라이관린을 연습실에서 봤던 터라 음악방송에서 만나는 것만으로도 축하해주고 싶고, 응원해주고 싶다.

Q. 타이틀곡 무대가 ‘핑클’, ‘S.E.S’ 느낌이 난다고 하더라. 무대를 위해 노력했던 점이 있나.
A. 장예은 : 연습생 때도 핑클 선배님 무대로 평가를 받기도 했다. 또 데뷔 후에 다 같이 선배님의 무대를 커버했다. 워낙 유명하신 만큼, 노래도 너무 좋았던 선배님으로 알고 있다. 저희가 좋아하는 분들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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