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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2경기 연속골’ 루니, 맨시티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통산 200호골 달성

기사승인 2017.08.22  12: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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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시티와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에서 프리미어리그 통산 200호골을 넣은 에버턴의 웨인 루니 / 사진: 에버턴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올 시즌 친정팀 에버턴의 유니폼을 입은 웨인 루니가 프리미어리그 통산 200호골을 달성했다.


루니는 2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서 펼쳐진 ‘2017-20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어 팀의 1-1 무승부를 이끌었다.

전반 35분 박스 안을 파고든 루니는 칼버트-르윈의 크로스를 지체 없이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지난 스토크 시티와의 개막전서 결승골을 뽑아낸 루니는 강호 맨시티전서 2경기 연속골을 넣으며 전성기 못지않은 골감각을 자랑했다.

경기가 끝나고 루니는 자신의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승리하지 못해 실망스럽지만, 맨시티와 같은 강팀을 상대로 확보한 승점은 중요하다. 프리미어리그 200호골을 달성해 기쁘다”고 자축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에버턴은 루니의 골로 리드를 이어갔지만 후반 37분 라힘 스털링에 동점골을 내주고 맨시티와 1-1로 비겼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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